1 206 1890 English Classics1 206 An Occurrence At Owl Creek Bridge By Ambrose Bie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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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20 1 1914 English Classics1 420 Hans Andersen S Fairy Tales First Series By H C Ander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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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H. C. Andersen, 1805~1875)
language : ko
Publisher: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Release Date : 2024-12-31
1 420 1 1914 English Classics1 420 Hans Andersen S Fairy Tales First Series By H C Andersen written by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H. C. Andersen, 1805~1875) and has been published by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this book supported file pdf, txt, epub, kindle and other format this book has been release on 2024-12-31 with Fiction categories.
▶ 안녕하세요,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독자 여러분! 오늘은 창작동화의 개척자(Pioneer of Creative Fairy Tales)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H. C. Andersen, 1805~1875)의 작품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동화집 1914(Hans Andersen’s Fairy Tales. First Series by H. C. Andersen)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안데르센은 소설을 시작으로 희곡, 시, 여행기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왕성하게 발표한 다작작가(A Prolific Writer)입니다만, 그의 대표작은 156편에 달하는 창작동화일 것입니다. 안데르센의 창작동화 156편은 최소 12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인에게 읽히고 있으며, 단순한 동화를 넘어서 아동 문학의 일부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안데르센 탄생 200주년! 안데르센의 해(Andersen Year, 2005)를 맞아 그의 작품을 다시 한 번 정독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성인이 된 독자 여러분에게도 어린 시절 동심을 일깨우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동화집 1914(Hans Andersen’s Fairy Tales. First Series by H. C. Andersen)는 20편의 제1권과 29편의 제2권, 총 49편의 작품을 수록한 단행본으로 백여 점의 삽화가 수록되어 있어 읽는 맛을 더합니다. 7 챕터로 구성된 눈의 여왕(The Snow Queen, 1845)을 비롯해 현대의 독자들에게 친숙한 미운오리새끼(The Ugly Duckling, 1843), 엄지공주(Little Thumbelina, 1835), 벌거숭이 임금님(The Emperor’s New Clothes, 1837) 등 유명한 안데르센 동화가 대거 수록되어 있습니다. ▶ 미운 오리 새끼(The Ugly Duckling, 1843) : 나의 진짜 부모님은 어딘가에 있지 않을까?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빈곤에 시달렸던 안데르센은 부족한 교육에도 불구하고, 배우로써의 꿈을 가졌으나 배우로써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재능을 알아본 후원자의 도움으로 작가로써 명성을 얻었으니, 그의 삶이야말로 백조로 성장한 오리 새끼 그 자체 아닐까요? 유년시절의 음습한 욕망을 자극하는 ‘미운 오리 새끼’는 안데르센의 자전적인 경험에 기반을 둔 동화로, 전 세계인의 공감을 얻어 수많은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으로 재창작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2009년 아이유의 노래 미운 오리(Ugly Duckling), 2012년 동명의 영화가 떠오르군요. 작은 날갯짓으로 날 수가 없는♪ 미운 오리같은 나지만♬ ▶ But what did he see in the clear stream below? His own image; no longer a dark, gray bird, ugly and disagreeable to look at, but a graceful and beautiful swan. To be born in a duck's nest, in a farmyard, is of no consequence to a bird, if it is hatched from a swan's egg. He now felt glad at having suffered sorrow and trouble, because it enabled him to enjoy so much better all the pleasure and happiness around him; for the great swans swam round the new-comer, and stroked his neck with their beaks, as a welcome. ▷ 하지만 그는 아래의 맑은 개울에서 무엇을 보았을까? 자신의 모습이었다. 더 이상 보기 흉하고 불쾌한 어두운 회색 새가 아니라 우아하고 아름다운 백조였다. 오리 둥지에서, 농장 마당에서 태어나는 것은 백조 알에서 부화한 새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그는 이제 슬픔과 고난을 겪은 것을 기쁘게 여겼다. 그 덕분에 주변의 모든 즐거움과 행복을 훨씬 더 잘 즐길 수 있었기 때문이다. 거대한 백조들이 새로 온 사람 주위를 헤엄쳐 다니며 환영의 표시로 부리로 그의 목을 쓰다듬었기 때문이다. ▶ 엄지공주(Little Tiny or Thumbelina, 1835) : 마법사의 씨앗에서 자라난 튤립 꽃봉오리에서 태어난 소녀라니! 그야말로 동화적인 상상력 아닌가요? 우리에겐 엄지공주로 불리지만, 원제는 덴마크어 토멜리제(Tommelise), 영문 제목 썸벨리나(Thumbelina)는 어디까지나 엄지손가락(Thumb)만한 소녀(Thumbelina)란 뜻입니다. 그녀의 어머니 또한 왕실과는 관련이 없는 평범한 여인입니다. 엄지공주는 과연 두꺼비, 풍뎅이, 두더지의 위협으로부터 무사히 돌아와 엄지왕자와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흥미로운 점은 제비가 엄지공주의 보살핌 덕분에 건강을 회복한다는 대목인데, 어랏? 이거 흥부가 구해준 제비가 연상되지 않나요?! 덴마크 오덴세에서도 제비는 보살핌이 필요한 녀석이라니……. 찌찌뽕!! ▶ The little prince was at first quite frightened at the bird, who was like a giant, compared to such a delicate little creature as himself; but when he saw Tiny, he was delighted, and thought her the prettiest little maiden he had ever seen. He took the gold crown from his head, and placed it on hers, and asked her name, and if she would be his wife, and queen over all the flowers. ▷ 어린 왕자는 처음에는 새가 거인 같았고, 자기와 같은 섬세한 작은 생물에 비하면 무서웠지만, 쪼고미를 보고는 기뻐하며, 그녀가 자신이 본 가장 예쁜 처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머리에서 금관을 벗어 그녀의 머리에 씌우고, 그녀의 이름을 물었고, 그녀가 그의 아내가 되어 모든 꽃의 여왕이 되어 줄 것인지 물었습니다. ▶ 안데르센의 눈의 여왕(The Snow Queen, 1845) VS 얼음 처녀(The Ice-Maiden, 1863) : 안데르센의 눈의 여왕(The Snow Queen, 1845)은 스위스 레만 호(Lac Léman)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을 모티브로 한 비극적인 결말의 얼음 처녀 1863(The Ice-Maiden: and Other Tales. by H. C. Andersen)과 혼동하기 쉽지만, 엄연히 다른 작품입니다. 카이(Kai)와 겔다(Gerda)가 등장하는 ‘눈의 여왕’은 ‘얼음 처녀’와 달리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된다는 점에서 디즈니 얼음왕국 시리즈(Frozen, 2013~2019) 시리즈의 모티브가 된 걸작 동화로 채택되었답니다. ▶ One day he was in a high state of delight because he had invented a mirror with this peculiarity, that every good and pretty thing reflected in it shrank away to almost nothing. ▷ 어느 날 그는 독특한 거울을 발명했기 때문에 매우 기뻤습니다. 거울에 비친 모든 좋고 예쁜 것들이 거의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아지는 현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 16가지 키워드로 읽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H. C. Andersen, 1805~1875) 01. 창작동화의 개척자(Pioneer of Creative Fairy Tales) 02. 안데르센은 대체 몇 편의 동화를 썼나요? 03. 안데르센은 평생 결혼은 물론 연애도 하지 않은 대마법사?! 04. 안데르센이 남자도 좋아한 양성애자?! 05. 40세 안데르센, 독일동화작가 그림형제를 만나다(1845) 06. 안데르센이 국뽕작가?! 홀거 단스케(Holger Danske, 1845) 07. 41세 안데르센, 독일 낭만파 작곡가 멘델스존을 만나다(1846) 08. 52세 안데르센, 영국작가 찰스 디킨스를 다시 만나다(1847 & 1857) 09. 아동문학계의 노벨상(Nobel Prize of Children’s Literature)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Hans Christian Andersen Awards, 1956~) 10. 국제 어린이책의 날(International Children’s Book Day, ICBD, 1967~)이 4월 2일인 이유는? 11. 안데르센 탄생 200주년! 안데르센의 해(Andersen Year, 2005) 12. 세계 5대 자서전 중 하나(One of the World’s Top 5 Autobiographies) 13. 안데르센을 만나다 TOP96(TOP96 Places of H. C. Andersen) 13-1. 오덴세의 안데르센(H. C. Andersen in Odense) TOP7 13-2. 오덴세의 안데르센 동화 조각상(Fairy Tale Sculptures in Odense) TOP14 13-3. 코펜하겐의 안데르센(H. C. Andersen in Copenhagen) TOP11 13-4. 덴마크의 안데르센(H. C. Andersen in Denmark) TOP10 13-5. 세계의 안데르센(H. C. Andersen in the World) TOP19 13-6. 세계의 인어공주(The Little Mermaid in the World) TOP35 14. 안데르센 원작의 문화콘텐츠(Cultural Contents of H. C. Andersen in IMDb and Wikipedia) 15. 오디오북으로 듣는 안데르센 바움(Audio Books of H. C. Andersen) 16. 안데르센 어록 59선(59 Quotes of H. C. Andersen) ▶ 영어고전1,420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동화집 제1편 1914(English Classics1,420 Hans Andersen’s Fairy Tales. First Series by H. C. Andersen) Preface 01. The Fir Tree 02. Little Tuk 03. The Ugly Duckling 04. Little Ida’s Flowers 05. The Steadfast Tin Soldier 06. Little Thumbelina 07. Sunshine Stories 08. The Darning-Needle 09. The Little Match Girl 10. The Loving Pair 11. The Leaping Match 12. The Happy Family 13. The Greenies 14. Ole-Luk-Oie, The Dream God 15. The Money Box 16. Elder-Tree Mother 17. The Snow Queen 18. The Roses And The Sparrows 19. The Old House 20. The Conceited Apple Branch Notes ▶ 부록(Appendix). 세계의 고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Worlds’s Classics) A01.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직원 추천 도서 100선(Staff’s Favorite 100 Books) & 판매도서 100위(Top 100 Books) A02. 서울대(Seoul University) 권장도서 100 A03. 연세대(Yonsei University) 필독도서 고전 200선 A04. 고려대(Korea University) 세종캠퍼스 권장도서 100선 A05. 서울대·연세대·고려대(SKY University) 공통 권장도서 60권 A06. 성균관대(Sungkyunkwan University) 오거서(五車書) 성균 고전 100선 A07. 경희대(Kyung Hee University)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필독서 100선 A08. 포스텍(포항공대, POSTECH) 권장도서 100선 A09. 카이스트(KAIST) 독서마일리지제 추천도서 100권 A10. 문학상(Literary Awards) 수상작 및 추천도서(44) A11.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오디오북을 무료로 듣는 5가지 방법(How to listen to FREE audio Books legally?) A12. 영화·드라마로 만나는 영어고전(Movies and TV Shows Based on English Classic Books)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Ⅰ(Theme Travel News TTN Korea CatalogⅠ)(851)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Ⅱ(Theme Travel News TTN Korea CatalogⅡ)(1,421)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은 수백, 수천 년의 세월에도 변치 않는 명저 중 대중성을 겸비한 베스트셀러를 엄선해 선정하였습니다. 한국외대 경영정보학과(2000~2007)를 졸업한 후 직장생활과 함께 방송통신대 관광학과(2008~2011)에 편입한 것을 시작으로 문화교양학과(2011~2012, 2015~2017), 동대학원 영상문화콘텐츠학 석사(2012~2015), 일본학과(2017~2020), 국문학과(2020~2022), 영어영문학과(2022~2024)를 졸업하는 등 인류의 끝없는 지식 세계를 탐험 중인 조명화 편집장의 16가지 키워드로 읽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H. C. Andersen, 1805~1875)을 더해 깊이 있는 독서를 돕고자 세심하게 기획하였습니다. 시간의 흐름에도 바래지 않는 고전명작의 향취를 손안의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컬렉션 17부작(H. C. Andersen, 1805~1875) 영어고전1,405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동화집Ⅰ 127편 1835 English Classics1,405 Fairy Tales of Hans Christian Andersen by H. C. Andersen 영어고전1,406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동화집Ⅱ 127편 1835 English Classics1,406 Fairy Tales of Hans Christian Andersen by H. C. Andersen 영어고전1,407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동화집 18편 1835 English Classics1,407 Andersen’s Fairy Tales by H. C. Andersen 영어고전1,408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덴마크 로맨스, 오토 토스트럽 1836 English Classics1,408 O. T., A Danish Romance by H. C. Andersen 영어고전1,409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나이팅게일 1843 English Classics1,409 The Nightingale by H. C. Andersen 영어고전1,410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어린이를 위한 환상동화 10편 1846 English Classics1,410 Wonderful Stories for Children by H. C. Andersen 영어고전1,411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자서전 : 내 인생의 진실 1846 English Classics1,411 The True Story of My Life: A Sketch by H. C. Andersen 영어고전1,412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크리스마스 인사 1847 English Classics1,412 A Christmas Greeting: A Series of Stories by H. C. Andersen 영어고전1,413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스웨덴 여행기 1851 English Classics1,413 Pictures of Sweden by H. C. Andersen 영어고전1,414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유틀란트의 모래언덕 1860 English Classics1,414 The Sand-Hills of Jutland by H. C. Andersen 영어고전1,415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루디와 바베트; 혹은 독수리 둥지 탈취 1861 English Classics1,415 Rudy and Babette; Or, The Capture of the Eagle’s Nest by H. C. Andersen 영어고전1,416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얼음 처녀 1863 English Classics1,416 The Ice-Maiden: and Other Tales. by H. C. Andersen 영어고전1,417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달님이 본 것 1866 English Classics1,417 What the Moon Saw: and Other Tales by H. C. Andersen 영어고전1,418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동화집 7편 1911 English Classics1,418 Stories from Hans Andersen by H. C. Andersen 영어고전1,419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동화집 17편 1913 English Classics1,419 Hans Andersen’s Fairy Tales by H. C. Andersen 영어고전1,420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동화집 제1편 1914 English Classics1,420 Hans Andersen’s Fairy Tales. First Series by H. C. Andersen 영어고전1,421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동화집 제2편 1915 English Classics1,421 Hans Andersen’s Fairy Tales. Second Series by H. C. Andersen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2,000종 이상의 콘텐츠를 기획 및 출간한 여행 전문 디지털 콘텐츠 퍼블리셔(Digital Contents Publisher)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작가와 함께 신개념 여행 가이드북 원코스(1 Course), 포토에세이 원더풀(Onederful), 여행에세이 별 헤는 밤(Counting the Stars at Night)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여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방송대 기네스상 2017 ‘최다 출간 및 최다 자격증’ 수상에 빛나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 Theme Travel News TTN Korea(테마여행신문 TTN Korea) is the digital content publisher that published more than 2,000 types of content since 2012. Along with professional writers in various fields, we regularly publish various travel contents such as 1 Course(원코스), Onederful(원더풀), Counting the Stars at Night(별 헤는 밤) Series. Von voyage with Theme Travel News TTN Korea(테마여행신문 TTN Korea)!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Webzine : http://themetn.com Publisher : https://themetn.upaper.kr Youtube : https://bit.ly/3LFxOhm Facebook : www.fb.com/themetn X(Twitter) : www.x.com/themetn
1 206 1890 English Classics1 206 An Occurrence At Owl Creek Bridge By Ambrose Bie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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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language : ko
Publisher: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Release Date : 2023-11-30
1 206 1890 English Classics1 206 An Occurrence At Owl Creek Bridge By Ambrose Bierce written by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and has been published by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this book supported file pdf, txt, epub, kindle and other format this book has been release on 2023-11-30 with Fiction categories.
▶ 미국 문학에서 가장 유명하고 자주 인류화된 이야기들 중 하나(one of the most famous and frequently anthologized stories in American literature) : 올빼미 시냇물 다리에서 생긴 일 1890(An Occurrence at Owl Creek Bridge by Ambrose Bierce)은 인간 본성에 대한 냉소적인 태도로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라고 불린 19세기 미국 작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의 대표작으로 악마의 사전(The Devil's Dictionary, 1906)이 가장 유명하며, 그 뒤를 따르는 걸작 단편으로 올빼미 시냇물 다리에서 생긴 일(An Occurrence at Owl Creek Bridge, 1890)이 거론됩니다. ▶ 실제로 미국 남북 전쟁(American Civil War, 1861~1865)에 참전한 군인 출신의 앰브로즈 비어스는 참혹한 전장의 상황을 담은 공포물이자 심리물을 집필하였는데, 이를 모은 선집이 군인과 민간인 이야기(Tales of Soldiers and Civilians, 1891)입니다. ▶ 비어스가 48세의 나이로 발표한 매달려 죽은 사나이와 유령 이야기 1888(Present at a Hanging and Other Ghost Stories by Ambrose Bierce)은 비어스 특유의 갑작스러운 전개(An Abrupt Beginning), 어두컴컴한 이미지(Dark Imagery), 시간에 대한 모호성(Vague References To Time), 독자에게 불친절한 설명(Limited Descriptions),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건(Impossible Events), 그리고 참전용사로써 반복적으로 소재로 삼은 전쟁(The Theme Of War) 등의 특징을 뚜렷하게 보여줍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여기에 수록된 올빼미 시냇물 다리에서 생긴 일(An Occurrence at Owl Creek Bridge, 1890)은 그의 대표 단편으로 미국 문학에서 가장 유명하고 자주 인류화 된 이야기들 중 하나(one of the most famous and frequently anthologized stories in American literature)란 칭호를 얻으며, 수차례 영화화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찰나의 순간’을 모티브로 한 숱한 음악과 뮤직비디오, 영화 등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 1929년 찰스 비도르(Charles Vidor) 감독의 무성영화 스파이(The Spy)를 비롯해 1959년 로버트 스티븐슨(Robert Stevenson) 감독의 동명 영화 올빼미 시냇물 다리에서 생긴 일(An Occurrence at Owl Creek Bridge, 1959)로 제작된 바 있습니다. ▶ La Rivière du hibou(1962)은 올빼미 시냇물 다리에서 생긴 일(An Occurrence at Owl Creek Bridge, 1890)을 원작으로 제작된 로버트 엔리코(Robert Enrico) 감독의 프랑스 단편 영화로, 영화 제목은 프랑스어로 올빼미 강(The Owl River)이란 뜻입니다. ▶ 2014년 제작된 Riley Solter 감독의 동명 단편영화도 유튜브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 A man stood upon a railroad bridge in northern Alabama, looking down into the swift water twenty feet below. The man’s hands were behind his back, the wrists bound with a cord. A rope closely encircled his neck. It was attached to a stout cross-timber above his head and the slack fell to the level of his knees. Some loose boards laid upon the ties supporting the rails of the railway supplied a footing for him and his executioners—two private soldiers of the Federal army, directed by a sergeant who in civil life may have been a deputy sheriff. ▷ 한 남자가 앨라배마 북부의 철교 위에 서서 20피트 아래의 물살이 빠른 물을 내려다보고 있었습니다. 남자의 손은 등 뒤에 있었고, 손목은 끈으로 묶여 있었다. 그의 목에는 밧줄이 촘촘하게 감겨 있습니다. 그것은 그의 머리 위의 튼튼한 십자형 목재에 부착되어 있었고, 느슨해진 부분은 그의 무릎 높이까지 떨어졌습니다. 철도 난간을 지지하는 끈 위에 놓인 느슨한 판자 몇 개는 그와 그의 사형집행인, 즉 시민 생활에서는 부보안관이었을 수 있는 하사가 지휘하는 두 명의 연방군 사병에게 발판을 제공했습니다. ▶ That opportunity, he felt, would come, as it comes to all in wartime. Meanwhile he did what he could. No service was too humble for him to perform in the aid of the South, no adventure too perilous for him to undertake if consistent with the character of a civilian who was at heart a soldier, and who in good faith and without too much qualification assented to at least a part of the frankly villainous dictum that all is fair in love and war. ▷ 그는 전시에 모든 것에 관한 한 그 기회가 올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그 동안 그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했습니다. 어떤 봉사도 그가 남부의 도움으로 수행하기에는 너무 겸손하지 않았고, 군인의 마음을 가진 민간인의 성격과 일치한다면 그가 수행하기에는 너무 위험한 모험도 없었고, 선의로 그리고 너무 많은 자격 없이 사랑과 전쟁에서 모든 것이 공평하다는 솔직히 사악한 격언의 적어도 일부에 동의한 사람이었습니다. ▶ These sensations were unaccompanied by thought. The intellectual part of his nature was already effaced; he had power only to feel, and feeling was torment. He was conscious of motion. Encompassed in a luminous cloud, of which he was now merely the fiery heart, without material substance, he swung through unthinkable arcs of oscillation, like a vast pendulum. Then all at once, with terrible suddenness, the light about him shot upward with the noise of a loud splash; a frightful roaring was in his ears, and all was cold and dark. The power of thought was restored; he knew that the rope had broken and he had fallen into the stream. ▷ 이러한 감각에는 생각이 수반되지 않았습니다. 그의 본성의 지적 부분은 이미 사라졌습니다. 그에게는 단지 느낄 수 있는 힘이 있었고, 느낌은 고통이었다. 그는 움직임을 의식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그는 물질적 실체 없이 불타오르는 심장에 불과했던 빛나는 구름에 둘러싸여 마치 거대한 진자처럼 상상할 수 없는 진동 호를 그리며 휘둘렀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끔찍할 정도로 갑자기 그의 주위의 빛이 큰 소리를 내며 위로 솟아올랐습니다. 그의 귀에는 무서운 굉음이 들렸고, 모든 것이 차갑고 어두웠습니다. 사고력이 회복되었습니다. 그는 밧줄이 끊어져 자신이 개울에 빠졌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목차(Index)- ▶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 11가지 키워드로 읽는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01.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 앰브로즈 그위넷 비어스(Ambrose Gwinnett Bierce, 1842~1914?) 02. 올빼미 시냇물 다리에서 생긴 일(An Occurrence at Owl Creek Bridge, 1890) 03. 악마의 사전(The Devil's Dictionary, 1906) 04.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1909~1912) 05. 미국 문학사에서 가장 미스터리 한 작가 실종 사건?! 생몰년도 미상(Year of Birth Unknown) 06. 영화 올드 그링고(Old Gringo, 1989) & 황혼에서 새벽까지(From Dusk Till Dawn) 제3탄 사형집행인의 딸(The Hangman's Daughter, 1999) 07. 앰브로즈 비어스와 크툴루 신화(Cthulhu Mythos)의 연결고리?! 08. 앰브로즈 비어스를 만날 수 있는 장소 TOP10(10 Places to Meet Ambrose Bierce) 09. 앰브로즈 비어스 원작의 영화·드라마(Movie and Drama of Ambrose Bierce in IMDb and Wikipedia) 10. 오디오북으로 듣는 앰브로즈 비어스(Audio Books of Ambrose Bierce) 11. 앰브로즈 비어스의 쓰라린 어록 94선(94 Quotes of Ambrose Bierce) ▶ 영어고전1,206 앰브로즈 비어스의 올빼미 시냇물 다리에서 생긴 일 1890(English Classics1,206 An Occurrence at Owl Creek Bridge by Ambrose Bierce) Chapter I. Chapter II. Chapter III. ▶ 부록(Appendix). 세계의 고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Worlds’s Classics) A01.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직원 추천 도서 100선(Staff’s Favorite 100 Books) & 판매도서 100위(Top 100 Books) A02. 서울대(Seoul University) 권장도서 100 A03. 연세대(Yonsei University) 필독도서 고전 200선 A04. 고려대(Korea University) 세종캠퍼스 권장도서 100선 A05. 서울대·연세대·고려대(SKY University) 공통 권장도서 60권 A06. 성균관대(Sungkyunkwan University) 오거서(五車書) 성균 고전 100선 A07. 경희대(Kyung Hee University)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필독서 100선 A08. 포스텍(포항공대, POSTECH) 권장도서 100선 A09. 카이스트(KAIST) 독서마일리지제 추천도서 100권 A10. 문학상(Literary Awards) 수상작 및 추천도서(44) A11.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오디오북을 무료로 듣는 5가지 방법(How to listen to FREE audio Books legally?) A12. 영화·드라마로 만나는 영어고전(Movies and TV Shows Based on English Classic Books)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2,069)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은 수백 년의 세월에도 변치 않는 명저 중 대중성을 겸비한 베스트셀러를 엄선해 선정하였습니다. 한국외대 경영정보학과(2000~2007)를 졸업한 후 직장생활과 함께 방송대 관광학과(2008~2010)를 병행한 것을 시작으로 문화교양학과(2011~2012, 2015~2017), 동대학원 영상문화콘텐츠학 석사(2012~2015), 일본학과(2017~2020), 국문학과(2020~2022)를 졸업하고, 다시 영어영문학과(2022~)에 재학하며 인류의 끝없는 지식 세계를 탐험 중인 조명화 편집장의 ‘키워드로 읽는 작가 & 작품 해설’을 더해 깊이 있는 독서를 돕고자 세심하게 기획하였습니다. 시간의 흐름에도 바래지 않는 고전명작의 향취를 손 안의 스마트폰으로 365일 24시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35부작 영어고전1,203 앰브로즈 비어스의 악마의 환희 1873 English Classics1,203 The Fiend's Delight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04 앰브로즈 비어스의 텅 빈 해골의 거미줄 1874 English Classics1,204 Cobwebs from an Empty Skull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05 앰브로즈 비어스의 매달려 죽은 사나이와 유령 이야기 1888 English Classics1,205 Present at a Hanging and Other Ghost Storie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06 앰브로즈 비어스의 올빼미 시냇물 다리에서 생긴 일 1890 English Classics1,206 An Occurrence at Owl Creek Bridge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07 앰브로즈 비어스의 수도사와 사형집행인의 딸 1892 English Classics1,207 The Monk and The Hangman's Daughter by Bierce, Danziger, and Voss 영어고전1,208 앰브로즈 비어스의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Ⅰ 1892 English Classics1,208 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09 앰브로즈 비어스의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Ⅱ 1892 English Classics1,209 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0 앰브로즈 비어스의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Ⅲ 1892 English Classics1,210 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1 앰브로즈 비어스의 세상에 이런 일이? 1893 English Classics1,211 Can Such Things Be?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2 앰브로즈 비어스의 빌어먹을 것(요물) 1893 English Classics1,212 The Damned Thing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3 앰브로즈 비어스의 환상적인 우화Ⅰ 1899 English Classics1,213 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4 앰브로즈 비어스의 환상적인 우화Ⅱ 1899 English Classics1,214 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5 앰브로즈 비어스의 환상적인 우화Ⅲ 1899 English Classics1,215 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6 앰브로즈 비어스의 환상적인 우화Ⅳ 1899 English Classics1,216 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7 앰브로즈 비어스의 점토의 형태Ⅰ 1903 English Classics1,217 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8 앰브로즈 비어스의 점토의 형태Ⅱ 1903 English Classics1,218 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9 앰브로즈 비어스의 점토의 형태Ⅲ 1903 English Classics1,219 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0 앰브로즈 비어스의 점토의 형태Ⅳ 1903 English Classics1,220 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1 앰브로즈 비어스의 악마의 사전 1906 English Classics1,221 The Devil's Dictionar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2 앰브로즈 비어스의 냉소주의자의 사전 1906 English Classics1,222 The Cynic's Word Book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3 앰브로즈 비어스의 신의 아들 & 창공의 기수 1907 English Classics1,223 A Son of the Gods, and A Horseman in the Sk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4 앰브로즈 비어스의 작문법: 문학적 실수에 관한 작은 블랙리스트 1909 English Classics1,224 Write It Right: A Little Blacklist of Literary Fault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5 앰브로즈 비어스의 다이얼 위의 그림자와 다른 에세이 1909 English Classics1,225 The Shadow On The Dial, and Other Essay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6 앰브로즈 비어스의 인생에 대한 냉소적인 시선 1912 English Classics1,226 A Cynic Looks at Life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7 앰브로즈 비어스 서간집Ⅰ, 조지 스털링의 회고록 포함 1922 English Classics1,227 The Letters of Ambrose Bierce, With a Memoir by George Sterling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8 앰브로즈 비어스 서간집Ⅱ, 조지 스털링의 회고록 포함 1922 English Classics1,228 The Letters of Ambrose Bierce, With a Memoir by George Sterling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9 앰브로즈 비어스 서간집Ⅲ, 조지 스털링의 회고록 포함 1922 English Classics1,229 The Letters of Ambrose Bierce, With a Memoir by George Sterling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0 앰브로즈 비어스의 부모 살해 클럽 English Classics1,230 The Parenticide Club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1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1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1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01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2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2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2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02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3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8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3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08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4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9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4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09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5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10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5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10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6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11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6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11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7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12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7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12 by Ambrose Bierce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2,000종 이상의 콘텐츠를 기획 및 출간한 여행 전문 디지털 콘텐츠 퍼블리셔(Digital Contents Publisher)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작가와 함께 신개념 여행 가이드북 원코스(1 Course), 포토에세이 원더풀(Onederful), 여행에세이 별 헤는 밤(Counting the Stars at Night)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여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방송대 기네스상 2017 ‘최다 출간 및 최다 자격증’ 수상에 빛나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 Theme Travel News TTN Korea(테마여행신문 TTN Korea) is the digital content publisher that published more than 2,000 types of content since 2012. Along with professional writers in various fields, we regularly publish various travel contents such as 1 Course(원코스), Onederful(원더풀), Counting the Stars at Night(별 헤는 밤) Series. Von voyage with Theme Travel News TTN Korea(테마여행신문 TTN Korea)!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Webzine : http://themetn.com Publisher : www.upaper.net/themetn Youtube : https://bit.ly/3LFxOhm FaceBook : www.fb.com/themetn Twitter : www.twitter.com/themetn
1 236 11 1909 1912 English Classics1 236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11 By Ambrose Bie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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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language : ko
Publisher: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Release Date : 2023-11-30
1 236 11 1909 1912 English Classics1 236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11 By Ambrose Bierce written by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and has been published by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this book supported file pdf, txt, epub, kindle and other format this book has been release on 2023-11-30 with Fiction categories.
▶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1909~1912(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by Ambrose Bierce)는 인간 본성에 대한 냉소적인 태도로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라고 불린 19세기 미국 작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의 생전에 출간된 12권 분량의 전집(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입니다. ▶ 미국 출판사 닐 퍼블리싱 컴퍼니(Neale Publishing Company, 1894~1933)는 1909년부터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을 발행하기 시작하였으며, 3년(1912)만에 12부작으로 완간하였습니다. 전집의 특성상 권수나 책의 목차 순에 구애받으실 필요없이, 어디서부터 읽어도 좋은 ‘앰브로즈 비어스 작품집’으로 군인이자 작가로써 전장과 책상을 오간 앰브로즈 비어스만의 독특한 매력을 온전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11권 1909~1912(English Classics1,226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11 by Ambrose Bierce)는 기존에 단행본으로 출간된 바 있는 다이얼 위의 그림자와 다른 에세이 1909(The Shadow On The Dial, and Other Essays by Ambrose Bierce)와 상당부분 중첩되는 작품집으로, 다이얼 위의 그림자 1909(The Shadow On The Dial)부터 망자의 야영 1903(A Bivouac of the Dead)까지 총 40편의 수필(American Essays)과 시(Poets)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포괄하고 있습니다. 단 기회(Opportunity), 개에 관한 논문(A Dissertation On Dogs), 자신을 벗을 권리(The Right To Take Oneself Off) 세 작품은 전집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기존 단행본에 포함되지 않은 24편의 작품이 전집에 새롭게 포함되었습니다. ▶ 총 12권의 전집 중 작가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올빼미 시냇물 다리에서 생긴 일(An Occurrence at Owl Creek Bridge, 1890)이 수록된 군인과 민간인 이야기(Tales of Soldiers and Civilians, 1891)는 제2권, 악마의 사전(The Devil's Dictionary, 1906)은 제7권에 해당하며, 구텐베르크 프로젝트(Project Gutenberg)를 기준으로 12권의 전집 중 제1권부터 제2권, 제8권, 제9권, 제10권, 제11권, 그리고 제12권까지 총 7권이 공개되어 있습니다.(2023년 기준) ▶ PUBLISHERS’ NOTE. The greater part of the contents of this volume is published in admirable form by A. M. Robertson, of San Francisco, with the title The Shadow on the Dial and Other Essays. When the prospectus of Mr. Bierce’s Collected Works was issued by our house in 1908 no allowance was made for this matter, but through the generosity of Mr. Robertson, and of Mr. S. O. Howes, the book’s compiler and editor, we are now able to include it in our scheme, with revisions and additions by the author. For this courtesy we are greatly indebted to Messrs. Robertson and Howes. The Neale Publishing Company. April, 1912. ▷ 출판사 노트(PUBLISHERS’ NOTE). 이 책의 내용 대부분은 샌프란시스코의 A. M. 로버트슨(A. M. Robertson)에 의해 다이얼 위의 그림자와 다른 에세이 1909(The Shadow on the Dial and Other Essays)라는 제목으로 훌륭한 형식으로 출판되었습니다. 1908년에 우리 집에서 비어스 씨의 전집 안내서가 발행되었을 때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무런 고려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로버트슨 씨와 이 책의 편찬자이자 편집자인 S. O. 하우즈(S. O. Howes) 씨의 관대함을 통해 우리는 이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자가 수정하고 추가하여 우리 계획에 포함시켰습니다. 이러한 예의에 대해 우리는 로버트슨 씨와 하우즈 씨에게 큰 빚을 지고 있습니다. 닐 퍼블리싱 컴퍼니. 1912년 4월. ▶ A POSSIBLE BENEFACTOR. FROM Paris comes the terrible news that M. Verneuil, a chemist, has succeeded in making rubies at no considerable cost. This will doubtless prove a sharp affliction to many persons addicted to display of rubies on their surfaces, as well as to some who have them under lock and key for sale to the others; for of course the value of the natural stones must eventually fall to that of the artificial, if the two kinds are identical in composition, hardness and color. Rubies will perhaps go out of use altogether, for gems accessible to the poor are worthless to the rich, and gems worthless to the rich are not wanted by the poor. The beauty of the ruby will remain, but so will human nature. ▷ 잠재적인 후원자(A POSSIBLE BENEFACTOR). 파리에서 화학자인 M. 베르누이(M. Verneuil)가 상당한 비용을 들이지 않고 루비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는 끔찍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것은 의심할 바 없이 표면에 루비를 전시하는 것에 중독된 많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판매하기 위해 루비를 자물쇠와 열쇠로 잠그고 있는 일부 사람들에게 심각한 고통을 안겨줄 것입니다. 물론 두 종류의 구성, 경도, 색상이 동일하다면 자연석의 가치는 결국 인공석의 가치로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루비는 아마도 완전히 쓸모없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가난한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는 보석은 부자에게는 쓸모가 없고, 부자에게 쓸모없는 보석은 가난한 사람들이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루비의 아름다움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인간의 본성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 A BIVOUAC OF THE DEAD. AWAY up in the heart of the Allegheny mountains, in Pocahontas county, West Virginia, is a beautiful little valley through which flows the east fork of the Greenbrier river. At a point where the valley road intersects the old Staunton and Parkersburg turnpike, a famous thoroughfare in its day, is a post office in a farm house. The name of the place is Travelers’ Repose, for it was once a tavern. Crowning some low hills within a stone’s throw of the house are long lines of old Confederate fortifications, skilfully designed and so well “preserved” that an hour’s work by a brigade would put them into serviceable shape for the next civil war. This place had its battle—what was called a battle in the “green and salad days” of the great rebellion. ▷ 죽은 자의 야영지(A BIVOUAC OF THE DEAD). 웨스트버지니아 주 포카혼타스 카운티의 앨러게니 산맥 중심부에는 그린브리어 강의 동쪽 지류가 흐르는 아름다운 작은 계곡이 있습니다. 계곡 도로가 당시 유명한 도로였던 오래된 스턴턴(Staunton)과 파커스버그(Parkersburg) 유료 도로와 교차하는 지점에 농가의 우체국이 있습니다. 한때 선술집이었던 곳이라 이름은 여행자의 안식처다. 집에서 바로 닿을 수 있는 낮은 언덕에는 오래된 남부군의 요새가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능숙하게 설계되었으며 너무 잘 "보존"되어 여단이 한 시간만 작업하면 다음 내전에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대반란의 "그린 앤 샐러드 데이(Green and Salad Days)" 전투라고 불리는 전투였습니다. -목차(Index)- ▶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 11가지 키워드로 읽는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01.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 앰브로즈 그위넷 비어스(Ambrose Gwinnett Bierce, 1842~1914?) 02. 올빼미 시냇물 다리에서 생긴 일(An Occurrence at Owl Creek Bridge, 1890) 03. 악마의 사전(The Devil's Dictionary, 1906) 04.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1909~1912) 05. 미국 문학사에서 가장 미스터리 한 작가 실종 사건?! 생몰년도 미상(Year of Birth Unknown) 06. 영화 올드 그링고(Old Gringo, 1989) & 황혼에서 새벽까지(From Dusk Till Dawn) 제3탄 사형집행인의 딸(The Hangman's Daughter, 1999) 07. 앰브로즈 비어스와 크툴루 신화(Cthulhu Mythos)의 연결고리?! 08. 앰브로즈 비어스를 만날 수 있는 장소 TOP10(10 Places to Meet Ambrose Bierce) 09. 앰브로즈 비어스 원작의 영화·드라마(Movie and Drama of Ambrose Bierce in IMDb and Wikipedia) 10. 오디오북으로 듣는 앰브로즈 비어스(Audio Books of Ambrose Bierce) 11. 앰브로즈 비어스의 쓰라린 어록 94선(94 Quotes of Ambrose Bierce) ▶ 영어고전1,236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11권 1909~1912(English Classics1,236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11 by Ambrose Bierce) Publishers’ Note ▷ ANTEPENULTIMATA 01. The Shadow on the Dial 01-I. 01-II. 01-III. 01-IV. 01-V. 02. Civilization 02-I. 02-II. 03. The Game of Politics 03-I. 03-II. 03-III. 03-IV. 03-V. 03-VI. 03-VII. 03-VIII. 03-IX. 04. A Possible Benefactor 05. Warlike America 06. Some Features of the Law 06-I. 06-II. 06-III. 06-IV. 06-V. 07. Arbitration 08. The Gift O’ Gab 09. Natura Benigna 10. Industrial Discontent 10-I. 10-II. 10-III. 11. Writers of Dialect 12. Crime and Its Correctives 12-I. 12-II. 12-III. 13. On Knowing One’s Business 14. A Trade of Refuge 15. The Death Penalty 15-I. 15-II. 15-III. 16. Religion 16-I. 16-II. 16-III. 16-IV. 16-V. 16-VI. 16-VII. 17. Immortality 18. A Rolling Continent 19. Charity 20. Emancipated Woman 21. The Opposing Sex 22. A Mad World 23. The American Sycophant 24. Dog 25. The Ancestral Bond 26. The Right to Work 27. Taking Oneself Off 28. A Monument to Adam 29. Hypnotism 30. At the Drain of the Wash-Basin 31. Gods in Chicago 32. For Last Words 33. The Chair of Little Ease 34. A Ghost in the Unmaking 35. The Turn of the Tide 36. Fat Babies and Fate 37. Certain Areas of Our Seamy Side 38. For Brevity and Clarity 39. Genius as a Provocation 40. A Bivouac of the Dead ▶ 부록(Appendix). 세계의 고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Worlds's Classics) A01.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직원 추천 도서 100선(Staff's Favorite 100 Books) & 판매도서 100위(Top 100 Books) A02. 서울대(Seoul University) 권장도서 100 A03. 연세대(Yonsei University) 필독도서 고전 200선 A04. 고려대(Korea University) 세종캠퍼스 권장도서 100선 A05. 서울대·연세대·고려대(SKY University) 공통 권장도서 60권 A06. 성균관대(Sungkyunkwan University) 오거서(五車書) 성균 고전 100선 A07. 경희대(Kyung Hee University)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필독서 100선 A08. 포스텍(포항공대, POSTECH) 권장도서 100선 A09. 카이스트(KAIST) 독서마일리지제 추천도서 100권 A10. 문학상(Literary Awards) 수상작 및 추천도서(44) A11.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오디오북을 무료로 듣는 5가지 방법(How to listen to FREE audio Books legally?) A12. 영화·드라마로 만나는 영어고전(Movies and TV Shows Based on English Classic Books)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2,069)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은 수백 년의 세월에도 변치 않는 명저 중 대중성을 겸비한 베스트셀러를 엄선해 선정하였습니다. 한국외대 경영정보학과(2000~2007)를 졸업한 후 직장생활과 함께 방송대 관광학과(2008~2010)를 병행한 것을 시작으로 문화교양학과(2011~2012, 2015~2017), 동대학원 영상문화콘텐츠학 석사(2012~2015), 일본학과(2017~2020), 국문학과(2020~2022)를 졸업하고, 다시 영어영문학과(2022~)에 재학하며 인류의 끝없는 지식 세계를 탐험 중인 조명화 편집장의 ‘키워드로 읽는 작가 & 작품 해설’을 더해 깊이 있는 독서를 돕고자 세심하게 기획하였습니다. 시간의 흐름에도 바래지 않는 고전명작의 향취를 손 안의 스마트폰으로 365일 24시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35부작 영어고전1,203 앰브로즈 비어스의 악마의 환희 1873 English Classics1,203 The Fiend's Delight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04 앰브로즈 비어스의 텅 빈 해골의 거미줄 1874 English Classics1,204 Cobwebs from an Empty Skull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05 앰브로즈 비어스의 매달려 죽은 사나이와 유령 이야기 1888 English Classics1,205 Present at a Hanging and Other Ghost Storie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06 앰브로즈 비어스의 올빼미 시냇물 다리에서 생긴 일 1890 English Classics1,206 An Occurrence at Owl Creek Bridge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07 앰브로즈 비어스의 수도사와 사형집행인의 딸 1892 English Classics1,207 The Monk and The Hangman's Daughter by Bierce, Danziger, and Voss 영어고전1,208 앰브로즈 비어스의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Ⅰ 1892 English Classics1,208 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09 앰브로즈 비어스의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Ⅱ 1892 English Classics1,209 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0 앰브로즈 비어스의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Ⅲ 1892 English Classics1,210 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1 앰브로즈 비어스의 세상에 이런 일이? 1893 English Classics1,211 Can Such Things Be?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2 앰브로즈 비어스의 빌어먹을 것(요물) 1893 English Classics1,212 The Damned Thing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3 앰브로즈 비어스의 환상적인 우화Ⅰ 1899 English Classics1,213 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4 앰브로즈 비어스의 환상적인 우화Ⅱ 1899 English Classics1,214 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5 앰브로즈 비어스의 환상적인 우화Ⅲ 1899 English Classics1,215 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6 앰브로즈 비어스의 환상적인 우화Ⅳ 1899 English Classics1,216 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7 앰브로즈 비어스의 점토의 형태Ⅰ 1903 English Classics1,217 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8 앰브로즈 비어스의 점토의 형태Ⅱ 1903 English Classics1,218 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9 앰브로즈 비어스의 점토의 형태Ⅲ 1903 English Classics1,219 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0 앰브로즈 비어스의 점토의 형태Ⅳ 1903 English Classics1,220 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1 앰브로즈 비어스의 악마의 사전 1906 English Classics1,221 The Devil's Dictionar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2 앰브로즈 비어스의 냉소주의자의 사전 1906 English Classics1,222 The Cynic's Word Book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3 앰브로즈 비어스의 신의 아들 & 창공의 기수 1907 English Classics1,223 A Son of the Gods, and A Horseman in the Sk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4 앰브로즈 비어스의 작문법: 문학적 실수에 관한 작은 블랙리스트 1909 English Classics1,224 Write It Right: A Little Blacklist of Literary Fault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5 앰브로즈 비어스의 다이얼 위의 그림자와 다른 에세이 1909 English Classics1,225 The Shadow On The Dial, and Other Essay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6 앰브로즈 비어스의 인생에 대한 냉소적인 시선 1912 English Classics1,226 A Cynic Looks at Life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7 앰브로즈 비어스 서간집Ⅰ, 조지 스털링의 회고록 포함 1922 English Classics1,227 The Letters of Ambrose Bierce, With a Memoir by George Sterling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8 앰브로즈 비어스 서간집Ⅱ, 조지 스털링의 회고록 포함 1922 English Classics1,228 The Letters of Ambrose Bierce, With a Memoir by George Sterling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9 앰브로즈 비어스 서간집Ⅲ, 조지 스털링의 회고록 포함 1922 English Classics1,229 The Letters of Ambrose Bierce, With a Memoir by George Sterling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0 앰브로즈 비어스의 부모 살해 클럽 English Classics1,230 The Parenticide Club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1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1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1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01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2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2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2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02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3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8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3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08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4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9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4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09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5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10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5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10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6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11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6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11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7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12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7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12 by Ambrose Bierce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2,000종 이상의 콘텐츠를 기획 및 출간한 여행 전문 디지털 콘텐츠 퍼블리셔(Digital Contents Publisher)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작가와 함께 신개념 여행 가이드북 원코스(1 Course), 포토에세이 원더풀(Onederful), 여행에세이 별 헤는 밤(Counting the Stars at Night)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여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방송대 기네스상 2017 ‘최다 출간 및 최다 자격증’ 수상에 빛나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 Theme Travel News TTN Korea(테마여행신문 TTN Korea) is the digital content publisher that published more than 2,000 types of content since 2012. Along with professional writers in various fields, we regularly publish various travel contents such as 1 Course(원코스), Onederful(원더풀), Counting the Stars at Night(별 헤는 밤) Series. Von voyage with Theme Travel News TTN Korea(테마여행신문 TTN Korea)!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Webzine : http://themetn.com Publisher : www.upaper.net/themetn Youtube : https://bit.ly/3LFxOhm FaceBook : www.fb.com/themetn Twitter : www.twitter.com/themetn
1 227 1922 English Classics1 227 The Letters Of Ambrose Bierce With A Memoir By George Sterling By Ambrose Bie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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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language : ko
Publisher: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Release Date : 2023-11-30
1 227 1922 English Classics1 227 The Letters Of Ambrose Bierce With A Memoir By George Sterling By Ambrose Bierce written by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and has been published by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this book supported file pdf, txt, epub, kindle and other format this book has been release on 2023-11-30 with Fiction categories.
▶ 앰브로즈 비어스 서간집, 조지 스털링의 회고록 포함 1922(The Letters of Ambrose Bierce, With a Memoir by George Sterling by Ambrose Bierce)는 인간 본성에 대한 냉소적인 태도로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라고 불린 19세기 미국 작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가 작성한 편지를 묶어 작가가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1914년으로부터 8년 후에 발간된 서간집(The Letters of Ambrose Bierce)입니다. 편지는 시간 순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작가가 50세(1892)에 보낸 1892년 7월 31일(Angwin, July 31, 1892)부터 사망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쓴 편지로 알려진 71세(1913)의 1913년 11월 6일(Laredo, Texas, November 6, 1913.)까지 미국 편집자 베르타 데이먼(Pope, Bertha Clark, 1881~1975)이 정리한 153편의 서간을 포괄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사망일은 물론 사망한 장소, 사망한 이유조차 알려지지 않은 미스터리한 작가 앰브로즈 비어스의 마지막 편지를 확인해 보고 싶다면 일독을 권합니다. 공식적으로 발표한 소설, 시, 수필 등의 작품이 아니라 작가가 자신의 지인, 관계자들과 주고받은 서신을 통해 작가 특유의 독특한 개성과 매력을 한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비어스가 사망한 후에 출간된 앰브로즈 비어스 서간집, 조지 스털링의 회고록 포함 1922(The Letters of Ambrose Bierce, With a Memoir by George Sterling by Ambrose Bierce)는 비어스 특유의 갑작스러운 전개(An Abrupt Beginning), 어두컴컴한 이미지(Dark Imagery), 시간에 대한 모호성(Vague References To Time), 독자에게 불친절한 설명(Limited Descriptions),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건(Impossible Events), 그리고 참전용사로써 반복적으로 소재로 삼은 전쟁(The Theme Of War) 등의 특징과 전혀 상반 매력을 보여주는 서간집(The Letters of Ambrose Bierce)으로 작가이기 이전에 개인으로써의 면모와 필체를 즐기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 The Introduction by Bertha Clark Pope. "The question that starts to the lips of ninety-nine readersv out of a hundred," says Arnold Bennett, in a review in the London New Age in 1909, "even the best informed, will assuredly be: 'Who is Ambrose Bierce?' I scarcely know, but I will say that among what I may term 'underground reputations' that of Ambrose Bierce is perhaps the most striking example. You may wander for years through literary circles and never meet anybody who has heard of Ambrose Bierce, and then you may hear some erudite student whisper in an awed voice: 'Ambrose Bierce is the greatest living prose writer.' I have heard such an opinion expressed.“ ▷ 베르타 클라크 포프의 서론(The Introduction by Bertha Clark Pope). 1909년 런던 뉴에이지의 평론에서 아놀드 베넷은 "99명의 독자들의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하는 질문은, 아무리 잘 아는 사람이라도, '앰브로즈 비어스가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될 것입니다. 저는 잘 모르지만, 제가 '앰브로즈 비어스의 지하 평판'이라고 부르는 것 중에서, 앰브로즈 비어스에 대한 평판이 아마도 가장 눈에 띄는 예일 것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수년 동안 문학계를 떠돌다가 앰브로즈 비어스에 대해 들어본 사람을 절대 만나지 못할 것이고, 그러고 나서 어떤 박식한 학생이 경외하는 목소리로 속삭이는 것을 들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앰브로즈 비어스는 살아있는 산문 작가 중 가장 위대한 사람입니다.' 저는 그런 의견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 A Memoir of Ambrose Bierce by George Sterling. Though from boyhood a lover of tales of the terrible,xxxiii it was not until my twenty-second year that I heard of Ambrose Bierce, I having then been for ten months a resident of Oakland, California. But in the fall of the year 1891 my friend Roosevelt Johnson, newly arrived from our town of birth, Sag Harbor, New York, asked me if I were acquainted with his work, adding that he had been told that Bierce was the author of stories not inferior in awesomeness to the most terrible of Poe's. ▷ 조지 스털링이 쓴 앰브로즈 비어스의 회고록(A Memoir of Ambrose Bierce by George Sterling). 소년 시절부터 끔찍한 이야기를 좋아했지만, 스물두 번째 해가 되어서야 앰브로즈 비어스에 대해 알게 되었고, 그 후로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에 10개월 동안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1891년 가을, 제 친구 루즈벨트 존슨이 우리의 출생지인 뉴욕 사그하버에서 새로 온 저에게 그의 작품을 아느냐고 물었고, 그는 비어스가 포의 가장 끔찍한 이야기들에 뒤지지 않는 놀라운 이야기들의 작가라고 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 Dear Lora, I wrote you yesterday at San Antonio, but dated the letter here and today, expecting to bring the letter and mail it here. That's because I did not know if I would have time to write it here. Unfortunately, I forgot and posted it, with other letters, where it was written. Thus does man's guile come to naught! Well, I'm here, anyhow, and have time to explain. Laredo was a Mexican city before it was an American. It is Mexican now, five to one. Nuevo Laredo, opposite, is held by the Huertistas and Americans don't go over there. In fact a guard on the bridge will not let them. So those that sneak across have to wade (which can be done almost anywhere) and go at night. I shall not be here long enough to hear from you, and don't know where I shall be next. Guess it doesn't matter much. Adios,Ambrose. ▷ 친애하는 로라(Lora), 어제 샌안토니오에서 편지를 썼지만, 편지를 가져와 여기로 부칠 예정이어서 여기와 오늘 편지에 날짜를 적었습니다. 여기에 글을 쓸 시간이 있을지 몰랐기 때문이죠. 불행하게도 나는 그것을 잊어버리고 다른 편지와 함께 그 곳에 적어 두었습니다. 그리하여 인간의 간계는 수포로 돌아갑니다! 글쎄요, 어쨌든 저는 여기 있고 설명할 시간이 있어요. 라레도(Laredo)는 미국인이 되기 전에는 멕시코의 도시였습니다. 이제 멕시코 사람이 5 대 1이 됩니다. 반대로 누에보 라레도(Nuevo Laredo)는 후에르티스타스(Huertistas)가 소유하고 있으며 미국인은 그곳으로 가지 않습니다. 실제로 다리 위의 경비원이 그들을 허락하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몰래 건너가는 사람들은 걸어서(거의 어디에서나 할 수 있음) 밤에 가야 합니다. 나는 당신의 소식을 들을 수 있을 만큼 여기에 오래 머물지 못할 것이고, 내가 다음에 어디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크게 상관은 없을 것 같아요. 안녕, 앰브로즈. -목차(Index)- ▶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 11가지 키워드로 읽는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01.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 앰브로즈 그위넷 비어스(Ambrose Gwinnett Bierce, 1842~1914?) 02. 올빼미 시냇물 다리에서 생긴 일(An Occurrence at Owl Creek Bridge, 1890) 03. 악마의 사전(The Devil's Dictionary, 1906) 04.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1909~1912) 05. 미국 문학사에서 가장 미스터리 한 작가 실종 사건?! 생몰년도 미상(Year of Birth Unknown) 06. 영화 올드 그링고(Old Gringo, 1989) & 황혼에서 새벽까지(From Dusk Till Dawn) 제3탄 사형집행인의 딸(The Hangman's Daughter, 1999) 07. 앰브로즈 비어스와 크툴루 신화(Cthulhu Mythos)의 연결고리?! 08. 앰브로즈 비어스를 만날 수 있는 장소 TOP10(10 Places to Meet Ambrose Bierce) 09. 앰브로즈 비어스 원작의 영화·드라마(Movie and Drama of Ambrose Bierce in IMDb and Wikipedia) 10. 오디오북으로 듣는 앰브로즈 비어스(Audio Books of Ambrose Bierce) 11. 앰브로즈 비어스의 쓰라린 어록 94선(94 Quotes of Ambrose Bierce) ▶ 영어고전1,227 앰브로즈 비어스 서간집Ⅰ, 조지 스털링의 회고록 포함 1922(English Classics1,227 The Letters of Ambrose Bierce, With a Memoir by George Sterling by Ambrose Bierce) ▷ The Introduction by Bertha Clark Pope ▷ A Memoir of Ambrose Bierce by George Sterling ▶ The Letters of Ambrose Bierce 001. 002. 003. 004. 005. 006. 007. 008. 009. 010. 011. 012. 013. 014. 015. 016. 017. 018. 019. 020. 021. 022. 023. 024. 025. 026. 027. 028. 029. 030. 031. 032. 033. 034. 035. 036. 037. 038. 039. 040. 041. 042. 043. 044. 045. 046. 047. 048. 049. 050. 051. 052. 053. 054. 055. ▶ 부록(Appendix). 세계의 고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Worlds's Classics) A01.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직원 추천 도서 100선(Staff's Favorite 100 Books) & 판매도서 100위(Top 100 Books) A02. 서울대(Seoul University) 권장도서 100 A03. 연세대(Yonsei University) 필독도서 고전 200선 A04. 고려대(Korea University) 세종캠퍼스 권장도서 100선 A05. 서울대·연세대·고려대(SKY University) 공통 권장도서 60권 A06. 성균관대(Sungkyunkwan University) 오거서(五車書) 성균 고전 100선 A07. 경희대(Kyung Hee University)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필독서 100선 A08. 포스텍(포항공대, POSTECH) 권장도서 100선 A09. 카이스트(KAIST) 독서마일리지제 추천도서 100권 A10. 문학상(Literary Awards) 수상작 및 추천도서(44) A11.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오디오북을 무료로 듣는 5가지 방법(How to listen to FREE audio Books legally?) A12. 영화·드라마로 만나는 영어고전(Movies and TV Shows Based on English Classic Books)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2,069)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은 수백 년의 세월에도 변치 않는 명저 중 대중성을 겸비한 베스트셀러를 엄선해 선정하였습니다. 한국외대 경영정보학과(2000~2007)를 졸업한 후 직장생활과 함께 방송대 관광학과(2008~2010)를 병행한 것을 시작으로 문화교양학과(2011~2012, 2015~2017), 동대학원 영상문화콘텐츠학 석사(2012~2015), 일본학과(2017~2020), 국문학과(2020~2022)를 졸업하고, 다시 영어영문학과(2022~)에 재학하며 인류의 끝없는 지식 세계를 탐험 중인 조명화 편집장의 ‘키워드로 읽는 작가 & 작품 해설’을 더해 깊이 있는 독서를 돕고자 세심하게 기획하였습니다. 시간의 흐름에도 바래지 않는 고전명작의 향취를 손 안의 스마트폰으로 365일 24시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35부작 영어고전1,203 앰브로즈 비어스의 악마의 환희 1873 English Classics1,203 The Fiend's Delight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04 앰브로즈 비어스의 텅 빈 해골의 거미줄 1874 English Classics1,204 Cobwebs from an Empty Skull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05 앰브로즈 비어스의 매달려 죽은 사나이와 유령 이야기 1888 English Classics1,205 Present at a Hanging and Other Ghost Storie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06 앰브로즈 비어스의 올빼미 시냇물 다리에서 생긴 일 1890 English Classics1,206 An Occurrence at Owl Creek Bridge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07 앰브로즈 비어스의 수도사와 사형집행인의 딸 1892 English Classics1,207 The Monk and The Hangman's Daughter by Bierce, Danziger, and Voss 영어고전1,208 앰브로즈 비어스의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Ⅰ 1892 English Classics1,208 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09 앰브로즈 비어스의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Ⅱ 1892 English Classics1,209 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0 앰브로즈 비어스의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Ⅲ 1892 English Classics1,210 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1 앰브로즈 비어스의 세상에 이런 일이? 1893 English Classics1,211 Can Such Things Be?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2 앰브로즈 비어스의 빌어먹을 것(요물) 1893 English Classics1,212 The Damned Thing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3 앰브로즈 비어스의 환상적인 우화Ⅰ 1899 English Classics1,213 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4 앰브로즈 비어스의 환상적인 우화Ⅱ 1899 English Classics1,214 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5 앰브로즈 비어스의 환상적인 우화Ⅲ 1899 English Classics1,215 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6 앰브로즈 비어스의 환상적인 우화Ⅳ 1899 English Classics1,216 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7 앰브로즈 비어스의 점토의 형태Ⅰ 1903 English Classics1,217 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8 앰브로즈 비어스의 점토의 형태Ⅱ 1903 English Classics1,218 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9 앰브로즈 비어스의 점토의 형태Ⅲ 1903 English Classics1,219 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0 앰브로즈 비어스의 점토의 형태Ⅳ 1903 English Classics1,220 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1 앰브로즈 비어스의 악마의 사전 1906 English Classics1,221 The Devil's Dictionar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2 앰브로즈 비어스의 냉소주의자의 사전 1906 English Classics1,222 The Cynic's Word Book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3 앰브로즈 비어스의 신의 아들 & 창공의 기수 1907 English Classics1,223 A Son of the Gods, and A Horseman in the Sk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4 앰브로즈 비어스의 작문법: 문학적 실수에 관한 작은 블랙리스트 1909 English Classics1,224 Write It Right: A Little Blacklist of Literary Fault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5 앰브로즈 비어스의 다이얼 위의 그림자와 다른 에세이 1909 English Classics1,225 The Shadow On The Dial, and Other Essay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6 앰브로즈 비어스의 인생에 대한 냉소적인 시선 1912 English Classics1,226 A Cynic Looks at Life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7 앰브로즈 비어스 서간집Ⅰ, 조지 스털링의 회고록 포함 1922 English Classics1,227 The Letters of Ambrose Bierce, With a Memoir by George Sterling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8 앰브로즈 비어스 서간집Ⅱ, 조지 스털링의 회고록 포함 1922 English Classics1,228 The Letters of Ambrose Bierce, With a Memoir by George Sterling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9 앰브로즈 비어스 서간집Ⅲ, 조지 스털링의 회고록 포함 1922 English Classics1,229 The Letters of Ambrose Bierce, With a Memoir by George Sterling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0 앰브로즈 비어스의 부모 살해 클럽 English Classics1,230 The Parenticide Club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1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1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1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01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2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2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2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02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3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8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3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08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4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9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4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09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5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10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5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10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6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11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6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11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7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12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7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12 by Ambrose Bierce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2,000종 이상의 콘텐츠를 기획 및 출간한 여행 전문 디지털 콘텐츠 퍼블리셔(Digital Contents Publisher)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작가와 함께 신개념 여행 가이드북 원코스(1 Course), 포토에세이 원더풀(Onederful), 여행에세이 별 헤는 밤(Counting the Stars at Night)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여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방송대 기네스상 2017 ‘최다 출간 및 최다 자격증’ 수상에 빛나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 Theme Travel News TTN Korea(테마여행신문 TTN Korea) is the digital content publisher that published more than 2,000 types of content since 2012. Along with professional writers in various fields, we regularly publish various travel contents such as 1 Course(원코스), Onederful(원더풀), Counting the Stars at Night(별 헤는 밤) Series. Von voyage with Theme Travel News TTN Korea(테마여행신문 TTN Korea)!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Webzine : http://themetn.com Publisher : www.upaper.net/themetn Youtube : https://bit.ly/3LFxOhm FaceBook : www.fb.com/themetn Twitter : www.twitter.com/themetn
100 100 1 Course Indonesia100 Indonesia Encyclopedia By 100 Ques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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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 조명화
language : ko
Publisher: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Release Date : 2024-06-30
100 100 1 Course Indonesia100 Indonesia Encyclopedia By 100 Questions written by 조명화 and has been published by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this book supported file pdf, txt, epub, kindle and other format this book has been release on 2024-06-30 with Travel categories.
▶ 우리는 인도네시아 공화국(Republik Indonesia, Republic of Indonesia)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 2024년 현재도 단 세 곳(대한항공, 아시아나, 가루다항공)의 FSC만 취항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 동남아’이자 ‘동남아 최대의 한류 문화 소비국’! 동쪽 끝에서 서쪽 끝까지 5,200 km가 넘는 세계 최대의 섬나라(The World's Largest Island Country)! 1만 7천여 개의 섬에 700개 언어를 사용하는 300개 민족이 모여 사는 나라! 세계에서 4번째로 많은 인구(2억 6천만)를 가진 나라이자,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2억 이상의 무슬림이 사는 ‘세계 최대의 이슬람 국가’!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유일신이 있는 발리힌두교(Balinese Hinduism)가 보존된 나라! 해외 최초로 한글을 채택한 찌아찌아족이 있는 나라!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 2018(Asian Games Jakarta-Palembang 2018) 폐막식 때 KPOP이 울려 퍼진 나라! 한 나라의 수도를 자바섬 자카르타(Java Island, Jakarta)에서 보르네오섬 동칼리만탄 누산타라(Borneo Island, East Kalimantan, Nusantara)로 옮기는 천도의 나라(1945~2045)!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인도네시아(1 Course Indonesia)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 인도네시아는 대체 섬이 몇 개나 되나요? ▷ 위키피디아를 기준으로 인도네시아의 섬은 17,504개(17,504 islands)입니다. ▷ 이는 인도네시아 해양투자조정부(Coordinating Ministry for Maritime and Investment Affairs)에서 산정한 것으로, UN에 등록된 섬은 그보다 적은 16,056개입니다. 무인도 6천여 개를 제외하더라도, 무려 1만개 이상의 유인도를 가진 셈입니다. ▷ 이는 압도적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섬으로 이루어진 국가’입니다. ▷ 번외적으로 필리핀(약 7,100개), 일본(6,800개)에 이어 대한민국(3,348개) 또한 ‘전 세계에서 4번째로 섬이 많은 국가’로 꼽힙니다. ▶ 인도네시아는 사우디아라비아처럼 이슬람 국가인가요? ▷ 인도네시아는 이슬람교가 주요 종교이지만 국가가 이슬람교인 이슬람 국가는 아닙니다. ▷ 인도네시아 전체 인구의 약 87%가 이슬람교를 믿는 무슬림입니다. 인구가 적은 중동 국가보다 무슬림 신자가 많기 때문에, 인도네시아는 압도적인 ‘세계 최대의 무슬림 국가’이기도 합니다. ▷ 하지만 나머지 13%는 기독교, 힌두교, 불교 등 다른 종교를 믿고 있죠. 특히 발리 지역은 힌두교 신자가 대다수이며, 파푸아 지역에는 기독교 신자가 많습니다. 이처럼 인도네시아는 다양한 종교가 공존하는 다인종 국가입니다. ▷ 인도네시아 헌법에는 국교를 이슬람교로 명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신 '단일 신(하나의 유일한 신)을 믿는 종교'를 인정하고 있죠. 공식적으로 인도네시아 정부는 특정 종교를 우대하지 않으며, 모든 종교에 대한 평등과 관용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현실적으로도 인도네시아 정부는 결코 국교를 명시할 수 없습니다. 17천개가 넘는 섬과 다양한 문화적 배경, 언어의 인도네시아 국민을 단일국가로 묶기 위해서는 말이죠. ▶ 인도네시아에 종교의 자유는 있지만, 종교를 선택하지 않을 자유는 없다구요? ▷ 인도네시아 헌법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지만, 동시에 모든 국민이 특정 종교를 가질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즉, 종교를 선택할 자유는 있지만 무종교일 수는 없다는 것이죠. ▷ 인도네시아의 6대 공인 종교가 있다? :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슬람교, 기독교(가톨릭, 개신교), 힌두교, 불교, 유교 등 6개 종교만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모든 국민은 이 6개 종교 중 하나를 반드시 선택해야 합니다. 이는 인도네시아가 다종교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무신론이나 무종교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종교심을 갖출 것을 강조하고 있는 셈이죠. 통일교, 영생교, 단월드 앙돼요~ ▷ 무종교자에 대한 공식적인 차별 : 출생증명서부터 신분증, 여권 등 공식 서류를 발급받을 때 반드시 6대 종교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기타 종교나 무종교란 선택지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외에도 정부 보조금, 공공 서비스 등 각종 혜택에서 제외될 수도 있기 때문에 많은 기타종교인이나 무종교인들이 형식적으로나마 특정 종교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 종교 간의 갈등을 방지하기 위해 누구나 신을 믿어야 한다?! : 인도네시아 정부가 무종교를 인정하지 않는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다. 수많은 부족과 언어, 종교 등의 배경으로 이루어진 다종교 국가이니만큼 종교 간의 갈등을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정책에 대해서는 개인의 양심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이 한글을 채택한 이유는? ▷ 수백여 개의 부족으로 이루어진 인도네시아에는 700여개의 언어가 있지만, 이를 기록할 수 있는 문자가 없는 부족도 많습니다. ▷ 그 중에서 부톤 섬(Pulau Buton)의 소수민족 찌아찌아족은 2009년 전 세계에서 최초로 한국이 아닌 부족이 한글을 공식문자로 채택하였는데, 국내에도 ‘한글 수출 제1호’ 소식이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 인도네시아의 표준어 바하사 인도네시아어(Bahasa Indonesia)는 알파벳을 기반으로 문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독립이후 표준어 보급과 함께 소수민족의 언어와 문자는 급속하게 소실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인도네시아에서는 돼지고기를 못 먹나요? ▷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무슬림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이슬람교에서는 돼지고기 섭취를 금기시하고 있죠. 하지만 인도네시아는 다양한 종교와 문화가 공존하는 다인종 국가입니다. 따라서 돼지고기 섭취 여부는 지역과 종교에 따라 다릅니다. ▷ 무슬림 밀집 지역에서는 먹기 어려워 : 자바 섬과 수마트라 섬 등 무슬림이 다수를 차지하는 지역에서는 돼지고기를 구하기 어렵습니다. 이슬람 율법에 따라 돼지고기 섭취와 판매가 금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도시나 관광지에는 외국인을 위한 레스토랑에서 돼지고기 요리를 제공하는 곳도 있습니다. ▷ 발리, 파푸아 등 힌두교나 기독교 지역에서는 OK! : 반면 발리 섬, 파푸아 지역 등 기독교나 힌두교 신자가 많은 지역에서는 돼지고기를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발리에서는 전통 돼지고기 요리 바비 굴링(Babi Guling)이 특히 유명하죠! ▷ 대도시와 관광지라면? : 자카르타, 수라바야 등 대도시와 주요 관광지에는 다양한 종교의 내국인 관광객은 물론 전 세계 각지에서 찾아온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레스토랑이 성업 중입니다. 돼지고기 요리를 포함한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습니다. ▷ 한 가지 꿀팁을 드리자면, 인도네시아 전역의 차이나타운에서는 손쉽게 돼지고기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차이나타운이 아니더라도, 중식당이라면 돼지고기는 반드시 갖추고 있으니, 구글 맵에서 china restaurant만 검색해 보세요. ▶ 발리는 왜 이슬람교를 믿지 않나요? 발리힌두교(Balinese Hinduism) ▷ 인도네시아 여행을 준비하는 한국인 여행자 여러분, 오늘은 발리 지역이 이슬람교가 아닌 힌두교를 믿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전체 인구의 87%가 이슬람교를 믿는 무슬림 다수 국가입니다. 하지만 발리 섬은 이와 대조적으로 힌두교가 주된 종교입니다. 이렇게 발리가 이슬람교가 아닌 힌두교를 믿게 된 배경에는 역사적, 지리적 요인들이 작용했습니다. ▷ 자바 힌두 왕국으로부터 영향을 받았어 : 발리는 과거 자바 섬에 있던 마자파힛 왕국과 말렉 왕국 등 힌두 왕국의 영향을 크게 받았습니다. 8세기경 자바에서 힌두교가 전래되어 발리로 확산되었죠. 이후 힌두교는 발리 전역에 뿌리내리며 주된 종교가 되었습니다. ▷ 발리는 섬이잖아? 지리적 고립 : 발리 섬은 자바섬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지리적으로 고립되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이슬람 문화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반면 자바섬은 이슬람 무역상들의 활동으로 이슬람화가 진행되었죠. ▷ 힌두 문화가 보존된 세계 유일의 섬 : 발리인들은 자신들의 독특한 힌두 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슬람 세력이 발리로 진출하려 할 때마다 발리인들은 이를 저지했죠. 이를 통해 발리는 힌두교 문화를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 발리가 자카르타보다 유명하다구! : 최근에는 발리의 관광산업 발달도 힌두교 문화 보존에 기여했습니다. 발리의 독특한 힌두 문화가 관광객들을 끌어들이는 매력 요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발리는 자바 힌두 문화의 영향, 지리적 고립, 문화 보존 노력, 관광산업 등의 이유로 이슬람교가 아닌 힌두교를 믿게 되었습니다. ▶ 무슬림 최대의 축제 라마단에 대해 알려주세요! ▷ 인도네시아 최대의 종교축제이자 명절인 라마단(Ramadan)은 이슬람 달력의 아홉 번째 달로, 이슬람교도들에게 가장 성스러운 달입니다. 이 기간 동안 이슬람교도들은 새벽부터 일몰까지 금식을 합니다. 라마단은 매년 달력에 따라 다르지만, 2024년에는 3월 10일부터 4월 9일까지였습니다. ▷ 새벽부터 일몰까지 음식 뿐만 아니라 물조차 섭취할 수 없으며, 이 외에도 흡연, 성관계, 나쁜 생각과 말, 악행 또한 금기시됩니다. 출가한 스님에게도 쉽지 않은 수준의 절제를 하는 기간으로 외국인 여행자 또한 신자들 앞에서 음식을 먹거나 흡연 등을 하는 것은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 흥미로운 것은 낮에는 물조차 절제하는 금식을 한 이들이 일몰 이후에는 불을 밝힌 야시장에서 마음껏 음식을 즐기며, 공중에 폭죽을 터트리며 환호한다는 점입니다. 이는 분명 이슬람 문화권에서만 만날 수 있을 이국적인 풍경일 것입니다. ▷ 번외적으로 라마단 이후에 오히려 체중이 증가할 정도로 일몰 이후에는 평소보다도 더 많은 음식을 즐긴답니다. 아쉽지만 라마단은 다이어트에는 효과가 없는 걸로~ ▶ 원코스 시리즈(1 Course Series)의 7가지 약속 ▶ 원코스 인도네시아100 100가지 질문으로 읽는 인도네시아대백과사전(1 Course Indonesia100 Indonesia Encyclopedia by 100 Questions) A. 인도네시아 기본상식부터 알려주세요!!(Indonesia 101) 01. 인도네시아의 국명(國名) 인도네시아 공화국(Republic of Indonesia) 02. 인도네시아의 국기(國旗) 상 사카 메라 푸티(Sang Saka Merah Putih) 03. 인도네시아의 국가(國歌) 위대한 인도네시아(Indonesia Raya) 04. 인도네시아의 국장(國章, The National Emblem) 가루다 판차실라(Garuda Pancasila) 05. 인도네시아의 국기(國技, National Sport) 배드민턴(Badminton) 06. 인도네시아의 국화(國花, Floral Emblems) 07. 인도네시아의 국가 동물(National Fauna) 08. 인도네시아의 국립 보석(National Gem) 09. 인도네시아가 세계 최대의 섬나라(The World's Largest Island Country)라구요? 10. 사방(Sabang)부터 메라우케(Merauke)까지(Lirik Lagu Dari Sabang Sampai Merauke)가 무슨 뜻이죠? 11. 인도네시아의 표준시 12. 인도네시아에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3개국 섬이 있다구요? 13. 환태평양 조산대(環太平洋造山帶, Circum-Pacific Belt)의 배꼽?! 14. 인도네시아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섬의 산’이 있다구요? 15. 인도네시아를 가르는 왈라스 라인(Wallace's Line)이 뭐죠? 16. 인도네시아의 희귀 동물(Rare Animals Native to Indonesia) B. 인도네시아의 역사와 문화가 궁금해요!!(Indonesia History and Culture) 01. 최초의 인류...일까?! 자바 원인(자바原人, Java Man) 02. 인도네시아에 호빗이?! 호모 플로레시엔시스(Homo Floresiensis) 03. 믈라유 문화권(Malay World) 04. ‘싱가포르의 아버지’가 인도네시아에?! 토머스 스탬퍼드 래플스(Thomas Raffles, 1781~1826) 05. 인도네시아의 민족이 무려 1,300여개?! 06. 사는 곳과 민족은 달라도 언어는 하나! 바하사 인도네시아(Bahasa Indonesia) 07. 뉴욕은 빅애플(The Big Apple), 자카르타는? 빅 두리안(Big Durian) 08. 오바마 前 미국 대통령이 인도네시아에서 학교를 다닌 이유는? 09.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XVIII Asian Games™ Jakarta-Palembang 2018)에서 KPOP이 울려 퍼진 이유는? 10. 아직 노벨상과 인연이 없어요……. 11.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이 한글을 채택한 이유는? 12. 오랑우탄의 어머니, 비루테 갈디카스(Birutė Marija Filomena Galdikas, 1946~) 13. 휴양지 발리가 수도 자카르타보다 유명하다구요? 14. 인도네시아의 성(性) 축제 케무쿠스 산(Mount Kemukus)의 폰 축제(Pon Festival) 15. 인도네시아의 세계유산(世界遺産, World Heritage Sites in Indonesia) 16. 인도네시아의 무형문화유산(無形文化遺産,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Indonesia) 17. 인도네시아의 세계기록유산(世界記錄遺産, UNESCO Memory of the World Program of Indonesia) C. 인도네시아의 종교가 궁금해요!!(Indonesia Religion) 01. 인도네시아가 ‘세계 최대의 무슬림 거주국’?! 02. 인도네시아는 왜 무슬림이 많나요? 사우디에서 엄청 머~언데? 03. 이슬람의 다섯 기둥(Five Pillars of Islam) 04. 인도네시아에서는 돼지고기를 못 먹나요? 05. 종교의 자유는 있는데... 무신론의 자유는 없다구요?! 06. 기독교랑 이슬람교는 같은 신을 믿는 종교 아닌가요? 07. 신성모독?! 살만 루슈디의 악마의 시(The Satanic Verses, 1988) 08. 족자카르타(Yogyakarta)가 술탄 왕국이라구요?! 09. 족자카르타(Yogyakarta)의 유네스코 세계유산(1991) 10. 발리는 왜 이슬람교를 믿지 않나요? 발리힌두교(Balinese Hinduism) 11. 인도네시아에는 종교별로 국경일이 있다구요?! 12. 인니·중동 국제 관계 13. 무슬람 최대의 축제 라마단(Ramadan)이 뭐죠? 14. 라마단이 끝나면? 이드 알피트르(Eid al-Fitr) D. 인도네시아의 경제가 궁금해요!!(Indonesia Economy) 01. 아세안 최대 규모의 국가라구요? 02. VISTA가 뭐죠? 03. 산유국 인도네사아의 휘발유 가격은? 04. 인니가 OPEC 회원국이라구요? 아니 중동이 아니라 아시안뎁쇼?! 05. 인니도 220V 쓴다구요? 여행갈 때 멀티어댑터가 필요 없겠네~ 06. 인도네시아 화교(Chinese Indonesian)가 장악했다구요?! 07. 인도네시아는 젊은 국가다? 08. 인구의 1억 이상이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국가 09. 인도네시아는 왜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나요? 10. 자카르타가 세계 최악의 대기오염도시인 이유 11. 합승제도 쓰리인원(3-in-1)을 아시나요? 12. 매주 일요일은 카 프리 데이(Car Free Day)! 13. 세계 2위 라면왕국, 인도네시아 14. 인도네시아는 왜 외국인에게 더 비싼 입장료를 요구하나요?(이중가격제) 15. 인도네시아는 왜 수도를 이전하나요? E. 인도네시아 음식문화가 궁금해요!!(Indonesia Food Culture) 01. 세계 4위 커피 생산국 02.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커피, 인도네시아 커피를 제대로 즐기려면? 03. 사향고향이 똥커피가 세계에서 제일 비싸다구요?! 코피 루왁(Kopi Luwak) 04. 인도네시아의 스타벅스, 카페 엑셀소(CAFE EXCELSO) 05. 옥수수, 아니 고양이 수염차?! 자바티(Java Tea) 06. 인도네시아의 국민차, 소스로(Sosro) 떼 보똘(Teh Botol) 07. 정향(丁香, Clove) 담배 크레텍(Kreteks) 08. 베텔 씹기(Betel Chewing) 09. 향신료의 천국, 말루쿠 제도(Maluku Islands) 10.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 1위?! 2위도!! 11. 무슬림 종교식 할랄 푸드(Halal Food) 12. 인도네시아의 국민 맥주, 빈땅(Bintang) 13. 이래도 마실래? 인도네시아의 음주 14. 세계 3위 쌀 생산국 15. 맥도널드에서 밥을 판다고?! 16. 인도네시아인의 소울푸드, 삼발(Sambal) F. 인도네시아와 대한민국·북한과의 관계는?(Korea-Indonesia Relations) 01. 조선왕조 시대 한반도에 자와국 사신이 왔다구?! 02. 한국인 최초의 스리위자야(Sriwijaya) 여행자는... 혜초(慧超, 704~787)?! 03. 헨드릭 하멜(Hendrik Hamel, 1630~1692)이 인도네시아를 거쳐 한국으로 왔다구?! 04. 시인 박인환의 인도네시아 인민에게 주는 시(1948) 05. 인도네시아인의 눈에 비친 6.25전쟁 - 목타르 루비스의 한국 종군기(1951) 06. 조선의 친일감독이 인도네시아의 독립운동가로?! 영화감독 허영(許泳, 1908~1952) 07. 인도네시아의 독립영웅이 된 조선인, 양칠성(梁七星, 1919~1949) 08. 2024년은 한·인니 수교 51주년!(1973~) 09. 대한민국이 최초로 전투부대를 파병한(1999) 동티모르 민주공화국(Repúblika Demokrátika Timór-Leste) 10. 영화 자카르타(2000)는 왜 자카르타일까? 11. 발리에서 대체 무슨 일이?!(SBS 드라마 2004) 12. 해외 최초로 한글을 채택한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2009) 13.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 2018 폐막식에 울려 퍼진 ‘사랑을 했다’ 14.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 한국인, 한국기업 15. 인도네시아의 한국어, 한국의 인도네시아어 16. 인도네시아의 한류 17.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는 한국인은 연간 35만 명?! 18. 북한과 인도네시아 관계 19. 믹타(MIKTA, 2013~)는 뭐죠?! 20.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공동 개발국 인도네시아 미납금이 1조라구?!(2016~) 21.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인은 누구인가요? 22.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인도네시아인은 누구인가요? ▶ 원코스 아시아(1 Course Asia) 도서목록(132)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Ⅰ(Theme Travel News TTN Korea CatalogⅠ)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Ⅱ(Theme Travel News TTN Korea CatalogⅡ) ▶ 우리는 인도네시아 공화국(Republik Indonesia, Republic of Indonesia)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 2024년 현재도 단 세 곳(대한항공, 아시아나, 가루다항공)의 FSC만 취항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 동남아’이자 ‘동남아 최대의 한류 문화 소비국’! 동쪽 끝에서 서쪽 끝까지 5,200 km가 넘는 세계 최대의 섬 나라(The World's Largest Island Country)! 1만 7천여 개의 섬에 700개 언어를 사용하는 300개 민족이 모여 사는 나라! 세계에서 4번째로 많은 인구(2억 6천만)를 가진 나라이자,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2억 이상의 무슬림이 사는 ‘세계 최대의 이슬람 국가’!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유일신이 있는 발리힌두교(Balinese Hinduism)가 보존된 나라! 해외 최초로 한글을 채택한 찌아찌아족이 있는 나라!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 2018(Asian Games Jakarta-Palembang 2018) 폐막식 때 KPOP이 울려 퍼진 나라! 한 나라의 수도를 자바섬 자카르타(Java Island, Jakarta)에서 보르네오섬 동칼리만탄 누산타라(Borneo Island, East Kalimantan, Nusantara)로 옮기는 천도의 나라(1945~2045)!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인도네시아(1 Course Indonesia)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 원코스 인도네시아(1 Course Indonesia) 두 번째 한달살기(Second One Month Stay) 18부작 원코스 인도네시아083 자카르타 두 번째 한달살기 1 Course Indonesia083 Jakarta One Month Stay The Second 원코스 인도네시아084 자카르타 라구난 동물원 1 Course Indonesia084 Jakarta Ragunan Zoo 원코스 인도네시아085 자카르타 안쫄 드림랜드 1 Course Indonesia085 Jakarta Ancol Dreamland 원코스 인도네시아086 자카르타 따만 미니 인도네시아 1 Course Indonesia086 Jakarta Taman Mini Indonesia Indah 원코스 인도네시아087 자카르타 모나스 & 카프리데이 1 Course Indonesia087 Jakarta MONAS & Car Free Day 원코스 인도네시아088 자카르타 바타비아 카페 1 Course Indonesia088 Jakarta Cafe Batavia 원코스 인도네시아089 자카르타 글로독 차이나타운 1 Course Indonesia089 Jakarta Glodok Chinatown 원코스 인도네시아090 자카르타 PIK 1 Course Indonesia090 Jakarta Pantai Indah Kapuk 원코스 인도네시아091 자카르타 올드 상하이 세다유 시티 1 Course Indonesia091 Jakarta Old Shanghai Sedayu City 원코스 인도네시아092 자카르타 중국사원 1 Course Indonesia092 Jakarta Chinese Temples 원코스 인도네시아093 자카르타 다나우 순타르 1 Course Indonesia093 Jakarta Danau Sunter 원코스 인도네시아094 자카르타 쇼핑몰 1 Course Indonesia094 Jakarta Shopping Malls 원코스 인도네시아095 자카르타 축제 1 Course Indonesia095 Jakarta Festivals 원코스 인도네시아096 자카르타 무료 관광지 1 Course Indonesia096 Jakarta Free Things to Do 원코스 인도네시아097 보고르 식물원 1 Course Indonesia097 Bogor Botanical Gardens 원코스 인도네시아098 보고르 대통령 박물관 1 Course Indonesia098 Bogor Museum Kepresidenan Republik Indonesia 원코스 인도네시아099 반둥 1박2일 1 Course Indonesia099 Bandung 1 Day 2 Nights 원코스 인도네시아100 100가지 질문으로 읽는 인도네시아대백과사전 1 Course Indonesia100 Indonesia Encyclopedia by 100 Questions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2,000종 이상의 콘텐츠를 기획 및 출간한 여행 전문 디지털 콘텐츠 퍼블리셔(Digital Contents Publisher)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작가와 함께 신개념 여행 가이드북 원코스(1 Course), 포토에세이 원더풀(Onederful), 여행에세이 별 헤는 밤(Counting the Stars at Night)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여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방송대 기네스상 2017 ‘최다 출간 및 최다 자격증’ 수상에 빛나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 Theme Travel News TTN Korea(테마여행신문 TTN Korea) is the digital content publisher that published more than 2,000 types of content since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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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1 1 1909 1912 English Classics1 231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01 By Ambrose Bie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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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language : ko
Publisher: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Release Date : 2023-11-30
1 231 1 1909 1912 English Classics1 231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01 By Ambrose Bierce written by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and has been published by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this book supported file pdf, txt, epub, kindle and other format this book has been release on 2023-11-30 with Fiction categories.
▶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1909~1912(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by Ambrose Bierce)는 인간 본성에 대한 냉소적인 태도로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라고 불린 19세기 미국 작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의 생전에 출간된 12권 분량의 전집(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입니다. ▶ 미국 출판사 닐 퍼블리싱 컴퍼니(Neale Publishing Company, 1894~1933)는 1909년부터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을 발행하기 시작하였으며, 3년(1912)만에 12부작으로 완간하였습니다. 전집의 특성상 권수나 책의 목차 순에 구애받으실 필요없이, 어디서부터 읽어도 좋은 ‘앰브로즈 비어스 작품집’으로 군인이자 작가로써 전장과 책상을 오간 앰브로즈 비어스만의 독특한 매력을 온전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1권 1909~1912(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01 by Ambrose Bierce)는 신호의 재, 1909(Ashes Of The Beacon)부터 타격 너머의 땅, 1909(The Land Beyond The Blow), 아쿤드를 위하여, 1909(For The Ahkoond), 해방자, 존 스미스, 1873(John Smith, Liberator), 그리고 자서전의 조각, 1998(Bits Of Autobiography)까지 다섯 작품을 수록하고 있으며, 가장 방대한 분량의 타격 너머의 땅, 1909(The Land Beyond The Blow)와 자서전의 조각, 1998(Bits Of Autobiography)은 각각 11 챕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총 12권의 전집 중 작가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올빼미 시냇물 다리에서 생긴 일(An Occurrence at Owl Creek Bridge, 1890)이 수록된 군인과 민간인 이야기(Tales of Soldiers and Civilians, 1891)는 제2권, 악마의 사전(The Devil's Dictionary, 1906)은 제7권에 해당하며, 구텐베르크 프로젝트(Project Gutenberg)를 기준으로 12권의 전집 중 제1권부터 제2권, 제8권, 제9권, 제10권, 제11권, 그리고 제12권까지 총 7권이 공개되어 있습니다.(2023년 기준) ▶ Ashes of the Beacon. The ancient Americans were a composite people; their blood was a blend of all the strains known in their time. Their government, while they had one, being merely a loose and mutable expression of the desires and caprices of the majority—that is to say, of the ignorant, restless and reckless—gave the freest rein and play to all the primal instincts and elemental passions of the race. In so far and for so long as it had any restraining force, it was only the restraint of the present over the power of the past—that of a new habit over an old and insistent tendency ever seeking expression in large liberties and indulgences impatient of control. In the history of that unhappy people, therefore, we see unveiled the workings of the human will in its most lawless state, without fear of authority or care of consequence. Nothing could be more instructive. ▷ 비콘의 재(Ashes of the Beacon). 고대 미국인들은 복합적인 민족이었습니다. 그들의 피는 그들 시대에 알려진 모든 변종들의 혼합물이었습니다. 그들의 정부는, 단지 하나가 있었지만, 다수의 욕망과 변덕, 즉 무지하고 불안하며 무모한 사람들의 자유롭고 변덕스러운 표현에 불과했고, 인종의 모든 기본적인 본능과 기본적인 열정에 가장 자유로운 고삐와 놀이를 부여했습니다. 지금까지 그리고 오랫동안, 그것이 어떤 구속력을 가지고 있는 한, 그것은 과거의 권력에 대한 현재의 구속일 뿐이었습니다. 그것은 단지 큰 자유에서 표현을 찾고 통제에 조급한 면죄부를 주려는 오래되고 고집스러운 경향에 대한 새로운 습관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그 불행한 사람들의 역사에서, 우리는 권위에 대한 두려움이나 결과에 대한 관심 없이, 가장 무법한 상태에서 인간 의지의 작용을 공개한 것을 봅니다. 이보다 더 교훈적인 것은 없습니다. ▶ The Dog in Ganegwag. Selecting a sheltered cove, which appeared to be at the mouth of a small creek, we beached the boat, and leaving two men to guard it started inland toward a grove of trees. Before we reached it an animal came out of it and advanced confidently toward us, showing no signs of either fear or hostility. It was a hideous creature, not altogether like anything that we had ever seen, but on its close approach we recognized it as a dog, of an unimaginably loathsome breed. As we were nearly famished one of the sailors shot it for food. ▷ 가네과그의 개(The Dog in Ganegwag). 작은 개울 어귀에 있는 것으로 보이는 안전한 만을 선택하여 우리는 배를 해변에 정박했고, 배를 지키도록 두 사람을 남겨두고 나무숲을 향해 내륙으로 출발했습니다. 우리가 거기에 도달하기도 전에 동물 한 마리가 그곳에서 나와 두려움이나 적대감의 흔적 없이 자신 있게 우리를 향해 다가왔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지금까지 본 어떤 것과도 전혀 같지 않은 흉측한 생물이었지만, 가까이 다가가자 우리는 그것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혐오스러운 품종의 개라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우리가 거의 배고파졌을 때 선원 중 한 명이 음식을 얻기 위해 총을 쏘았습니다. ▶ John Smith, Liberator. At the quiet little village of Smithcester, which certain archæologists have professed to “identify” as the ancient London, will be celebrated to-day the thirtieth centennial anniversary of the birth of this remarkable man, the foremost figure of antiquity. The recurrence of what no more than six centuries ago was a popular fête day and even now is seldom permitted to pass without recognition by those to whom liberty means something more precious than opportunity for gain, excites a peculiar emotion. ▷ 해방자, 존 스미스(John Smith, Liberator). 어떤 고고학자들이 고대 런던으로 “동정”했다고 공언한 조용하고 작은 마을 스미스세스터에서 고대의 최고 인물인 이 놀라운 인물의 탄생 300주년이 오늘 기념될 것입니다. 불과 600년 전만 해도 대중적인 축제일이었고 지금도 자유가 이득의 기회보다 더 귀중한 것을 의미하는 사람들에게 인식 없이 지나가는 일이 거의 허용되지 않는 일의 재발은 특별한 감정을 불러일으킵니다. -목차(Index)- ▶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 11가지 키워드로 읽는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01.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 앰브로즈 그위넷 비어스(Ambrose Gwinnett Bierce, 1842~1914?) 02. 올빼미 시냇물 다리에서 생긴 일(An Occurrence at Owl Creek Bridge, 1890) 03. 악마의 사전(The Devil's Dictionary, 1906) 04.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1909~1912) 05. 미국 문학사에서 가장 미스터리 한 작가 실종 사건?! 생몰년도 미상(Year of Birth Unknown) 06. 영화 올드 그링고(Old Gringo, 1989) & 황혼에서 새벽까지(From Dusk Till Dawn) 제3탄 사형집행인의 딸(The Hangman's Daughter, 1999) 07. 앰브로즈 비어스와 크툴루 신화(Cthulhu Mythos)의 연결고리?! 08. 앰브로즈 비어스를 만날 수 있는 장소 TOP10(10 Places to Meet Ambrose Bierce) 09. 앰브로즈 비어스 원작의 영화·드라마(Movie and Drama of Ambrose Bierce in IMDb and Wikipedia) 10. 오디오북으로 듣는 앰브로즈 비어스(Audio Books of Ambrose Bierce) 11. 앰브로즈 비어스의 쓰라린 어록 94선(94 Quotes of Ambrose Bierce) ▶ 영어고전1,231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1권 1909~1912(English Classics1,231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01 by Ambrose Bierce) ▷ ASHES OF THE BEACON, 1909 ▷ THE LAND BEYOND THE BLOW, 1909 01. Thither 02. Sons of the Fair Star 03. An Interview with Gnarmag-Zote 04. The Tamtonians 05. Marooned on Ug 06. The Dog in Gangewag 07. A Conflagration in Ghargaroo 08. An Execution in Batrugia 09. The Jumjum of Gokeetle-Guk 10. The Kingdom of Tortirra 11. Hither ▷ FOR THE AHKOOND, 1909 ▷ JOHN SMITH, LIBERATOR, 1873 ▷ BITS OF AUTOBIOGRAPHY, 1998 01. On a Mountain 02. What I Saw of Shiloh 03. A Little of Chickamauga 04. The Crime at Pickett’s Mill 05. Four Days in Dixie 06. What Occurred at Franklin 07. ‘Way Down in Alabam’ 08. Working for an Empress 09. Across the Plains 10. The Mirage 11. A Sole Survivor ▶ 부록(Appendix). 세계의 고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Worlds's Classics) A01.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직원 추천 도서 100선(Staff's Favorite 100 Books) & 판매도서 100위(Top 100 Books) A02. 서울대(Seoul University) 권장도서 100 A03. 연세대(Yonsei University) 필독도서 고전 200선 A04. 고려대(Korea University) 세종캠퍼스 권장도서 100선 A05. 서울대·연세대·고려대(SKY University) 공통 권장도서 60권 A06. 성균관대(Sungkyunkwan University) 오거서(五車書) 성균 고전 100선 A07. 경희대(Kyung Hee University)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필독서 100선 A08. 포스텍(포항공대, POSTECH) 권장도서 100선 A09. 카이스트(KAIST) 독서마일리지제 추천도서 100권 A10. 문학상(Literary Awards) 수상작 및 추천도서(44) A11.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오디오북을 무료로 듣는 5가지 방법(How to listen to FREE audio Books legally?) A12. 영화·드라마로 만나는 영어고전(Movies and TV Shows Based on English Classic Books)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2,069)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은 수백 년의 세월에도 변치 않는 명저 중 대중성을 겸비한 베스트셀러를 엄선해 선정하였습니다. 한국외대 경영정보학과(2000~2007)를 졸업한 후 직장생활과 함께 방송대 관광학과(2008~2010)를 병행한 것을 시작으로 문화교양학과(2011~2012, 2015~2017), 동대학원 영상문화콘텐츠학 석사(2012~2015), 일본학과(2017~2020), 국문학과(2020~2022)를 졸업하고, 다시 영어영문학과(2022~)에 재학하며 인류의 끝없는 지식 세계를 탐험 중인 조명화 편집장의 ‘키워드로 읽는 작가 & 작품 해설’을 더해 깊이 있는 독서를 돕고자 세심하게 기획하였습니다. 시간의 흐름에도 바래지 않는 고전명작의 향취를 손 안의 스마트폰으로 365일 24시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35부작 영어고전1,203 앰브로즈 비어스의 악마의 환희 1873 English Classics1,203 The Fiend's Delight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04 앰브로즈 비어스의 텅 빈 해골의 거미줄 1874 English Classics1,204 Cobwebs from an Empty Skull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05 앰브로즈 비어스의 매달려 죽은 사나이와 유령 이야기 1888 English Classics1,205 Present at a Hanging and Other Ghost Storie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06 앰브로즈 비어스의 올빼미 시냇물 다리에서 생긴 일 1890 English Classics1,206 An Occurrence at Owl Creek Bridge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07 앰브로즈 비어스의 수도사와 사형집행인의 딸 1892 English Classics1,207 The Monk and The Hangman's Daughter by Bierce, Danziger, and Voss 영어고전1,208 앰브로즈 비어스의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Ⅰ 1892 English Classics1,208 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09 앰브로즈 비어스의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Ⅱ 1892 English Classics1,209 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0 앰브로즈 비어스의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Ⅲ 1892 English Classics1,210 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1 앰브로즈 비어스의 세상에 이런 일이? 1893 English Classics1,211 Can Such Things Be?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2 앰브로즈 비어스의 빌어먹을 것(요물) 1893 English Classics1,212 The Damned Thing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3 앰브로즈 비어스의 환상적인 우화Ⅰ 1899 English Classics1,213 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4 앰브로즈 비어스의 환상적인 우화Ⅱ 1899 English Classics1,214 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5 앰브로즈 비어스의 환상적인 우화Ⅲ 1899 English Classics1,215 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6 앰브로즈 비어스의 환상적인 우화Ⅳ 1899 English Classics1,216 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7 앰브로즈 비어스의 점토의 형태Ⅰ 1903 English Classics1,217 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8 앰브로즈 비어스의 점토의 형태Ⅱ 1903 English Classics1,218 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9 앰브로즈 비어스의 점토의 형태Ⅲ 1903 English Classics1,219 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0 앰브로즈 비어스의 점토의 형태Ⅳ 1903 English Classics1,220 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1 앰브로즈 비어스의 악마의 사전 1906 English Classics1,221 The Devil's Dictionar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2 앰브로즈 비어스의 냉소주의자의 사전 1906 English Classics1,222 The Cynic's Word Book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3 앰브로즈 비어스의 신의 아들 & 창공의 기수 1907 English Classics1,223 A Son of the Gods, and A Horseman in the Sk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4 앰브로즈 비어스의 작문법: 문학적 실수에 관한 작은 블랙리스트 1909 English Classics1,224 Write It Right: A Little Blacklist of Literary Fault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5 앰브로즈 비어스의 다이얼 위의 그림자와 다른 에세이 1909 English Classics1,225 The Shadow On The Dial, and Other Essay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6 앰브로즈 비어스의 인생에 대한 냉소적인 시선 1912 English Classics1,226 A Cynic Looks at Life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7 앰브로즈 비어스 서간집Ⅰ, 조지 스털링의 회고록 포함 1922 English Classics1,227 The Letters of Ambrose Bierce, With a Memoir by George Sterling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8 앰브로즈 비어스 서간집Ⅱ, 조지 스털링의 회고록 포함 1922 English Classics1,228 The Letters of Ambrose Bierce, With a Memoir by George Sterling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9 앰브로즈 비어스 서간집Ⅲ, 조지 스털링의 회고록 포함 1922 English Classics1,229 The Letters of Ambrose Bierce, With a Memoir by George Sterling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0 앰브로즈 비어스의 부모 살해 클럽 English Classics1,230 The Parenticide Club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1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1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1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01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2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2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2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02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3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8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3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08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4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9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4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09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5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10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5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10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6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11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6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11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7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12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7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12 by Ambrose Bierce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2,000종 이상의 콘텐츠를 기획 및 출간한 여행 전문 디지털 콘텐츠 퍼블리셔(Digital Contents Publisher)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작가와 함께 신개념 여행 가이드북 원코스(1 Course), 포토에세이 원더풀(Onederful), 여행에세이 별 헤는 밤(Counting the Stars at Night)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여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방송대 기네스상 2017 ‘최다 출간 및 최다 자격증’ 수상에 빛나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 Theme Travel News TTN Korea(테마여행신문 TTN Korea) is the digital content publisher that published more than 2,000 types of content since 2012. Along with professional writers in various fields, we regularly publish various travel contents such as 1 Course(원코스), Onederful(원더풀), Counting the Stars at Night(별 헤는 밤) Series. Von voyage with Theme Travel News TTN Korea(테마여행신문 TTN Korea)!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Webzine : http://themetn.com Publisher : www.upaper.net/themetn Youtube : https://bit.ly/3LFxOhm FaceBook : www.fb.com/themetn Twitter : www.twitter.com/themetn
1 433 1 1903 English Classics1 433 Complete Original Short Stories Of Guy De Maupassant By Guy De Maupass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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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 기 드 모파상(Guy de Maupassant, 1850~1893)
language : ko
Publisher: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Release Date : 2025-02-28
1 433 1 1903 English Classics1 433 Complete Original Short Stories Of Guy De Maupassant By Guy De Maupassant written by 기 드 모파상(Guy de Maupassant, 1850~1893) and has been published by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this book supported file pdf, txt, epub, kindle and other format this book has been release on 2025-02-28 with Fiction categories.
▶ 안녕하세요,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독자 여러분! 오늘은 세계 3대 단편작가(The World's Top 3 Short Story Writers) 기 드 모파상(Guy de Maupassant, 1850~1893)의 기 드 모파상 단편집 13부작 1903(Complete Original Short Stories of Guy De Maupassant by Guy de Maupassant)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모파상은 단편소설 뿐 아니라, 장편소설, 희극, 시, 여행기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왕성하게 발표한 19세기 프랑스의 다작작가(Prolific Writer)입니다만, 그의 대표작은 역시나 짧고 굵은 펀치를 날리는 단편소설일 것입니다. 모파상의 단편소설은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어 21세기 현대에도 여전히 전 세계인의 손에 들려 있습니다. 성인이 된 독자 여러분에게도 어린 시절 읽었던 모파상의 작품은 다시 한 번 오래된 추억과 문학적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기 드 모파상 단편집 13부작 1903(Complete Original Short Stories of Guy De Maupassant by Guy de Maupassant)은 기 드 모파상(Guy de Maupassant, 1850~1893)의 사후에, 그가 생전에 발표한 단편소설 180편을 집대성한 컬렉션입니다. 서두에 수록된 19세기 프랑스 작가 폴 느뵈(Pol Neveux, 1865~1939)의 모파상 연구(Guy De Maupassant : A Study By Pol Neveux, 1865)와 함께 세계 3대 단편작가(The World's Top 3 Short Story Writers) 모파상의 문학세계로 떠나보시겠습니까? ▶ 제1권에는 모파상의 충격적인 데뷔작 비계 덩어리(Boule de Suif, 1880)를 포함해 총 12편의 단편이 실려 있습니다. 두 친구(Two Friends), 창기병의 아내(The Lancer's Wife), 포로들(The Prisoners), 두 명의 어린 병사(Two Little Soldiers), 신부 밀론(Father Milon), 쿠데타(A Coup d'état), 라르 중위의 결혼(Lieutenant Lare's Marriage), 끔찍한 것(The Horrible), 파리스 부인(Madame Parisse), 마드무아젤 피피(Mademoiselle Fifi), 결투(A Duel). ▶ 세계 3대 단편작가(The World's Top 3 Short Story Writers) 모파상의 충격적인 데뷔작! 비계 덩어리(Boule de Suif, 1880) : ▷ 모파상의 데뷔작은 동시대에 활동한 프랑스 작가 에밀 졸라(Émile Zola, 1840~1902)가 19세기 후반 부흥한 문학운동(Literary movements) 자연주의(Naturalism)를 알리기 위해 주관한 단편집 메단의 저녁(Les Soirées de Médan)에 최초로 실렸습니다. ▷ 파리 서북쪽에 위치한 메단은 에밀 졸라의 저택(La Maison d'Émile Zola)을 은유하는 표현으로, 바로 동쪽에 센 강(La Seine, the Seine)이 유유히 흐르는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 단편집에는 6명의 작가가 한편씩 집필한 여섯 편의 단편이 실렸으며, 흥미롭게도 작품이 출간되기 직전의 보불전쟁(Franco-Prussian War, 1870~1871)을 배경으로 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 모파상의 데뷔작 비계 덩어리(Boule de Suif, 1880)로 21세기의 독자들에게도 충격적이면서도 놀라운 작품으로 손꼽히며, 모파상의 수많은 작품집에 실렸습니다. 작품에 등장하는 총 10명의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은 일행 중의 하나인 엘리자베트 루셋(Elisabeth Rousset)의 희생을 강요하면서도, 그녀를 멸시하는 모순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는 독자들에게 인간의 위선과 이중성을 비판적으로 전달하는데, 바로 이 부분이 모파상 단편소설의 매력이자, 문학운동(Literary movements) 자연주의(Naturalism)의 특징이죠! ▶ 작품명 비계 덩어리(Boule de Suif, 1880)는 버터볼(Butterball), 지방덩어리(Ball of Fat), 라드 덩어리(Ball of Lard) 쯤으로 번역할 수 있는 뜻으로 희생에도 불구하고, 인정받지 못한 엘리자베트에 대한 비유입니다. ▶ The woman, who belonged to the courtesan class, was celebrated for an embonpoint unusual for her age, which had earned for her the sobriquet of “Boule de Suif” (Tallow Ball). Short and round, fat as a pig, with puffy fingers constricted at the joints, looking like rows of short sausages; with a shiny, tightly-stretched skin and an enormous bust filling out the bodice of her dress, she was yet attractive and much sought after, owing to her fresh and pleasing appearance. Her face was like a crimson apple, a peony-bud just bursting into bloom; she had two magnificent dark eyes, fringed with thick, heavy lashes, which cast a shadow into their depths; her mouth was small, ripe, kissable, and was furnished with the tiniest of white teeth. ▶ 모파상의 마드모아젤 피피(Mademoiselle Fifi, 1882)는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입니다만, 보불전쟁(Franco-Prussian Warm, 1870~1871)이라는 시대적 배경과 프랑스와 독일인에 대한 탐구라는 점에서 비계 덩어리(Boule de Suif, 1880)를 연상케 하는 친숙한 작품입니다. 작품의 결말이 선사하는 자연주의적인 철학과 전쟁의 무의미함이라는 주제의식도 흡사하지만, 논개를 연상케 하는 영웅적인 여주인공과 그녀의 조력자가 등장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 작품명 마드모아젤 피피(Mademoiselle Fifi, 1882)에서 여주인공을 연상하신 독자 분들이 많으실 테지만! 사실 피피는 잘생긴 외모와 불쾌한 성격을 갖춘 프로이센 소위 빌헬름 폰 아이릭(Wilhelm von Eyrik)에게 붙여진 작중 별명입니다. 피피("Fi! fi donc!")는 프랑스어로 “안녕하세요! 그럼요!”쯤에 해당되는 표현으로, 아이릭은 이를 (프랑스인에게) 경멸적으로 자주 내뱉는 인물로 묘사됩니다. 즉 이 작품은 프랑스 작가 모파상의 독일인에 대한 혐오감과 (프랑스 독자들을 위해) 프로이센군을 마드모아젤이라고 부르며 조롱을 반영한, 애국적인 작품이라고 해석할 수 있을 것입니다. ▶ Since his arrival in France his comrade called him only Mademoiselle Fifi. This nickname was bestowed upon him on account of his coquettish style of dressing and manners, his slender waist, which looked as if it were laced in a corset, his pale face on which a nascent mustache could hardly be seen, and also on account of the habit he had acquired, in order to express his supreme contempt for persons and things, of using continually the French locution: "Fi! fi donc!" which he pronounced with a slight lisping. ▶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 13가지 키워드로 읽는 기 드 모파상(Guy de Maupassant, 1850~1893) 01. 19세기 프랑스의 다작작가(Prolific Writer) 02. 충격적인 데뷔작! 비계 덩어리(Boule de Suif, 1880) 03. 여자의 일생(A Woman's Life)? 어느 인생(Une Vie, 1883)! 04. 벨아미(Bel Ami, 1885)의 두 가지 의미 05. 에펠탑이 보기 싫어서 에펠탑에서 식사한 바로 그 괴짜(1887~1889) 06. 매독, 정신이상, 자살시도(1891), 정신병원(1893) 07. 모파상 동상은 에펠탑을 등지고 있다구?!(1897) 08. 프랑스2 선정 가장 위대한 프랑스인(The Greatest Frenchman, 2005) 제67위 09. 세계 3대 단편작가(The World's Top 3 Short Story Writers) 10. 모파상을 만나다 TOP10(TOP10 Places of Maupassant) 11. 모파상 원작의 문화콘텐츠(Cultural Contents of Maupassant in IMDb) 12. 오디오북으로 듣는 모파상(Audio Books of Maupassant) 13. 모파상 어록 132선(132 Quotes of Maupassant) ▶ 영어고전1,433 기 드 모파상 단편집 제1권 1903(English Classics1,433 Complete Original Short Stories of Guy De Maupassant by Guy de Maupassant) Guy De Maupassant : A Study By Pol Neveux, 1865 ▷ Volume I. 01. Boule De Suif 02. Two Friends 03. The Lancer's Wife 04. The Prisoners 05. Two Little Soldiers 06. Father Milon 07. A Coup d'état 08. Lieutenant Lare's Marriage 09. The Horrible 10. Madame Parisse 11. Mademoiselle Fifi 12. A Duel Original Short Stories, Vol. 2. ▶ 부록(Appendix). 세계의 고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Worlds’s Classics) A01.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직원 추천 도서 100선(Staff’s Favorite 100 Books) & 판매도서 100위(Top 100 Books) A02. 서울대(Seoul University) 권장도서 100 A03. 연세대(Yonsei University) 필독도서 고전 200선 A04. 고려대(Korea University) 세종캠퍼스 권장도서 100선 A05. 서울대·연세대·고려대(SKY University) 공통 권장도서 60권 A06. 성균관대(Sungkyunkwan University) 오거서(五車書) 성균 고전 100선 A07. 경희대(Kyung Hee University)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필독서 100선 A08. 포스텍(포항공대, POSTECH) 권장도서 100선 A09. 카이스트(KAIST) 독서마일리지제 추천도서 100권 A10. 문학상(Literary Awards) 수상작 및 추천도서(44) A11.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오디오북을 무료로 듣는 5가지 방법(How to listen to FREE audio Books legally?) A12. 영화·드라마로 만나는 영어고전(Movies and TV Shows Based on English Classic Books)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Ⅰ(Theme Travel News TTN Korea CatalogⅠ)(851)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Ⅱ(Theme Travel News TTN Korea CatalogⅡ)(1,450)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은 수백, 수천 년의 세월에도 변치 않는 명저 중 대중성을 겸비한 베스트셀러를 엄선해 선정하였습니다. 한국외대 경영정보학과(2000~2007)를 졸업한 후 직장생활과 함께 방송통신대 관광학과(2008~2011)에 편입한 것을 시작으로 문화교양학과(2011~2012, 2015~2017), 동대학원 영상문화콘텐츠학 석사(2012~2015), 일본학과(2017~2020), 국문학과(2020~2022), 영어영문학과(2022~2024)를 졸업하는 등 인류의 끝없는 지식 세계를 탐험 중인 조명화 편집장의 13가지 키워드로 읽는 기 드 모파상(Guy de Maupassant, 1850~1893)을 더해 깊이 있는 독서를 돕고자 세심하게 기획하였습니다. 시간의 흐름에도 바래지 않는 고전명작의 향취를 손안의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기 드 모파상 29부작(Guy de Maupassant, 1850~1893) 영어고전1,422 기 드 모파상의 마드모아젤 피피 1882 English Classics1,422 Mademoiselle Fifi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23 기 드 모파상의 어느 인생(여자의 일생), 끈 한 조각과 다른 이야기들 1883 English Classics1,423 Une Vie(A Woman's Life), a Piece of String and Other Stories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24 기 드 모파상의 론돌리 자매와 다른 이야기들 1884 English Classics1,424 The Sisters Rondoli, and Other Stories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25 기 드 모파상의 이베트 1884 English Classics1,425 Yvette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26 기 드 모파상의 벨아미; 또는 악당의 역사 1885 English Classics1,426 Bel Ami; Or, The History of a Scoundrel: A Novel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27 기 드 모파상의 오리올 산; 또는 오베르뉴의 로망스 1887 English Classics1,427 Mont Oriol; or, A Romance of Auvergne: A Novel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28 기 드 모파상의 물 위에서 1888 English Classics1,428 Sur l'eau(Afloat)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29 기 드 모파상의 피에르와 장 1888 English Classics1,429 Pierre and Jean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30 기 드 모파상의 죽음보다 강한 사랑 1889 English Classics1,430 Fort Comme La Mort(Strong as Death)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31 기 드 모파상의 우리의 마음; 또는 여성의 오락 1890 English Classics1,431 Notre Coeur(Our Heart); or, A Woman's Pastime: A Novel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32 기 드 모파상의 희극 결혼 1890 English Classics1,432 Comedy of Marriage and Other Tales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33 기 드 모파상 단편집 제1권 1903 English Classics1,433 Complete Original Short Stories of Guy De Maupassant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34 기 드 모파상 단편집 제2권 1903 English Classics1,434 Complete Original Short Stories of Guy De Maupassant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35 기 드 모파상 단편집 제3권 1903 English Classics1,435 Complete Original Short Stories of Guy De Maupassant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36 기 드 모파상 단편집 제4권 1903 English Classics1,436 Complete Original Short Stories of Guy De Maupassant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37 기 드 모파상 단편집 제5권 1903 English Classics1,437 Complete Original Short Stories of Guy De Maupassant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38 기 드 모파상 단편집 제6권 1903 English Classics1,438 Complete Original Short Stories of Guy De Maupassant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39 기 드 모파상 단편집 제7권 1903 English Classics1,439 Complete Original Short Stories of Guy De Maupassant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40 기 드 모파상 단편집 제8권 1903 English Classics1,440 Complete Original Short Stories of Guy De Maupassant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41 기 드 모파상 단편집 제9권 1903 English Classics1,441 Complete Original Short Stories of Guy De Maupassant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42 기 드 모파상 단편집 제10권 1903 English Classics1,442 Complete Original Short Stories of Guy De Maupassant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43 기 드 모파상 단편집 제11권 1903 English Classics1,443 Complete Original Short Stories of Guy De Maupassant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44 기 드 모파상 단편집 제12권 1903 English Classics1,444 Complete Original Short Stories of Guy De Maupassant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45 기 드 모파상 단편집 제13권 1903 English Classics1,445 Complete Original Short Stories of Guy De Maupassant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46 기 드 모파상 작품집 제1권 1909 English Classics1,446 The Works of Guy de Maupassant, Vol. 1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47 기 드 모파상 작품집 제2권 1909 English Classics1,447 The Works of Guy de Maupassant, Volume 2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48 기 드 모파상 작품집 제3권 1909 English Classics1,448 The Works of Guy de Maupassant, Volume 3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49 기 드 모파상 작품집 제4권 1909 English Classics1,449 The Works of Guy de Maupassant, Volume 4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50 기 드 모파상 작품집 제5권 1909 English Classics1,450 The Works of Guy de Maupassant, Vol. 5 by Guy de Maupassant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2,000종 이상의 콘텐츠를 기획 및 출간한 여행 전문 디지털 콘텐츠 퍼블리셔(Digital Contents Publisher)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작가와 함께 신개념 여행 가이드북 원코스(1 Course), 포토에세이 원더풀(Onederful), 여행에세이 별 헤는 밤(Counting the Stars at Night)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여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방송대 기네스상 2017 ‘최다 출간 및 최다 자격증’ 수상에 빛나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 Theme Travel News TTN Korea(테마여행신문 TTN Korea) is the digital content publisher that published more than 2,000 types of content since 2012. Along with professional writers in various fields, we regularly publish various travel contents such as 1 Course(원코스), Onederful(원더풀), Counting the Stars at Night(별 헤는 밤) Series. Von voyage with Theme Travel News TTN Korea(테마여행신문 TTN Korea)!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Webzine : http://themetn.com Publisher : https://themetn.upaper.kr Youtube : https://bit.ly/3LFxOhm Facebook : www.fb.com/themetn X(Twitter) : www.x.com/themetn
1 446 1 1909 English Classics1 446 The Works Of Guy De Maupassant Vol 1 By Guy De Maupass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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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 기 드 모파상(Guy de Maupassant, 1850~1893)
language : ko
Publisher: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Release Date : 2025-02-28
1 446 1 1909 English Classics1 446 The Works Of Guy De Maupassant Vol 1 By Guy De Maupassant written by 기 드 모파상(Guy de Maupassant, 1850~1893) and has been published by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this book supported file pdf, txt, epub, kindle and other format this book has been release on 2025-02-28 with Fiction categories.
▶ 안녕하세요,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독자 여러분! 오늘은 세계 3대 단편작가(The World's Top 3 Short Story Writers) 기 드 모파상(Guy de Maupassant, 1850~1893)의 기 드 모파상 단편집 5부작 1909(The Works of Guy de Maupassant by Guy de Maupassant)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모파상은 단편소설 뿐 아니라, 장편소설, 희극, 시, 여행기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왕성하게 발표한 19세기 프랑스의 다작작가(Prolific Writer)입니다만, 그의 대표작은 역시나 짧고 굵은 펀치를 날리는 단편소설일 것입니다. 모파상의 단편소설은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어 21세기 현대에도 여전히 전 세계인의 손에 들려 있습니다. 성인이 된 독자 여러분에게도 어린 시절 읽었던 모파상의 작품은 다시 한 번 오래된 추억과 문학적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기 드 모파상 단편집 5부작 1909(The Works of Guy de Maupassant by Guy de Maupassant)는 기 드 모파상(Guy de Maupassant, 1850~1893)의 사후에, 그가 생전에 발표한 단편소설 153편을 집대성한 컬렉션입니다. 서두에 수록된 19세기 영국 편집자 아서 시먼즈(Arthur Symons, 1865~1945)의 모파상 개론(Introduction by Arthur Symons)과 19세기 영국 비평가 에드먼드 고시(Edmund Gosse, 1849~1928)의 모파상 개론(Introduction by Edmund Gosse)과 함께 세계 3대 단편작가(The World's Top 3 Short Story Writers) 모파상의 문학세계로 떠나보시겠습니까? 제1권에는 모파상의 대표작 중 하나로 손꼽히는 비계 덩어리(Boule de Suif, 1880)를 포함한 총 29편의 단편이 실려 있습니다. ▶ 모파상의 오를라, 혹은 현대의 유령(The Horla, or Modern Ghosts, 1886)은 깜짝 놀랄 반전을 선사하는 기존의 작품과 완전히 결을 달리하는 단편 공포 소설(short horror story)이자 환상소설입니다. 모파상의 환상소설은 그?(Him?, Lui?, 1883), 미치광이의 일기(Letter of a Madman, Lettre d'un fou, 1885), 오를라, 혹은 현대의 유령(The Horla, or Modern Ghosts, 1886) 등을 꼽을 수 있는데, 화자가 일기나 편지 등을 통해 정체불명의 존재에 의해 잠식되면서 파멸적인 행보를 걷는 과정을 자전적인 시점으로 묘사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 모파상은 생의 후반기 정신병원에 입원할 정도로 매독과 이로 인한 숱한 후유증에 시달렸는데, 당시 최면, 정신의학, 신경학, 영매술 등의 분야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초자연적인 존재를 소재로 한 후기 작품의 독특한 특징은 여기에서 유래하며, 오를라(The Horla, 1886)에도 신경의학을 전문으로 하는 페어런트 박사(Doctor Parent)의 최면술에 대한 구체적인 묘사가 담겨 있습니다. ▶ 모파상의 환상소설은 여느 단편소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지만, 러브 크래프트( H. P. Lovecraft, 1890~1937)의 크툴루의 부름(The Call of Cthulhu, 1928)을 비롯해 맨리 웨이드 웰먼(Manly Wade Wellman, 1903~1986)의 위층의 극장(The Theater Upstairs, 1936)과 셜록 홈즈의 세계대전(Sherlock Holmes's War of the Worlds, 1975) 등 후대의 작가들에게 적지 않은 영향력을 미쳤습니다. 특히 영화감독들이 정체불명의 초자연적 존재라는 독특한 설정에 매료되어 모파상의 오를라, 혹은 현대의 유령(The Horla, or Modern Ghosts, 1886)을 소재로 한 여러 영화를 제작 발표한 바 있습니다. ▶ 화자는 잠자는 동안 자신의 주변을 어른거리는, 자신을 짓밟고 질식시키는 존재(crushing and suffocating me)를 느낍니다! ▷ I struggle, bound by that terrible powerlessness which paralyzes us in our dreams; I try to cry out—but I cannot; I want to move—I cannot; I try, with the most violent efforts and out of breath, to turn over and throw off this being which is crushing and suffocating me—I cannot! ▶ 하지만 화자의 고통은 타인에게 설명하기도 어렵거니와, 자기 자신 또한 자신이 겪고 있는 정체불명의 존재에 대해 확언하기 어려운 상황이죠. 잠 못 이루는 밤이 거듭되는 가운데, 자신이 마시지 않은 물잔이 비어 있다는 것을 발견하는데...?! ▷ Irresistible sleep seized me, which was soon followed by a terrible awakening. I had not moved, and my sheets were not marked. I rushed to the table. The muslin round the bottles remained intact; I undid the string, trembling with fear. All the water had been drunk, and so had the milk! Ah! Great God!... ▶ 보이지 않는 존재(Invisible beings)의 존재를 확신한 화자는 그로부터 도피하고 싶지만, 그 방법조차 알 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에 빠집니다. 대체 그 녀석의 혹은 그의, 그것의 이름조차 알 수 없었으니까요. ▷ Invisible beings exist, then! How is it then that since the beginning of the world they have never manifested themselves in such a manner precisely as they do to me? I have never read anything which resembles what goes on in my house. Oh! If I could only leave it, if I could only go away and flee, so as never to return. I should be saved, but I cannot. ▶ 화자는 그의 외침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름일까? 이름이 아닐까? 그의 반복되는 외침은 바로 오를라(Horla)!! 작품명의 정체가 이제야 밝혀지는 군요. ▷ He has come, the ... the ... what does he call himself ... the ... I fancy that he is shouting out his name to me and I do not hear him ... the ... yes ... he is shouting it out ... I am listening ... I cannot ... repeat ... it ... Horla ... I have heard ... the Horla, ... it is he ... the Horla ... he has come! ▶ 화자는 새로운 존재(A new being)에 대해 금세 납득하고, 이에 대한 나름의 근거까지 제시합니다. 그러나 새로운 존재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감마저 피할 수는 없었고, 그래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데...!! ▷ A new being! Why not? It was assuredly bound to come! Why should we be the last? We do not distinguish it, like all the others created before us? The reason is, that its nature is more perfect, its body finer and more finished than ours, that ours is so weak, so awkwardly conceived, encumbered with organs that are always tired, always on the strain like locks that are too complicated, which lives like a plant and like a beast, nourishing itself with difficulty on air, herbs and flesh, an animal machine, which is a prey to maladies, to malformations, to decay; broken-winded, badly regulated, simple and eccentric, ingeniously badly made, a coarse and a delicate work, the outline of a being which might become intelligent and grand. ▶ 극단적인 선택에도 불구하고, 화자는 오를라로부터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그의 마지막 선택지는 아마도...!! ▷ No ... no ... without any doubt ... he is not dead.... Then ... then ... I suppose I must kill myself!... ▶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 13가지 키워드로 읽는 기 드 모파상(Guy de Maupassant, 1850~1893) 01. 19세기 프랑스의 다작작가(Prolific Writer) 02. 충격적인 데뷔작! 비계 덩어리(Boule de Suif, 1880) 03. 여자의 일생(A Woman's Life)? 어느 인생(Une Vie, 1883)! 04. 벨아미(Bel Ami, 1885)의 두 가지 의미 05. 에펠탑이 보기 싫어서 에펠탑에서 식사한 바로 그 괴짜(1887~1889) 06. 매독, 정신이상, 자살시도(1891), 정신병원(1893) 07. 모파상 동상은 에펠탑을 등지고 있다구?!(1897) 08. 프랑스2 선정 가장 위대한 프랑스인(The Greatest Frenchman, 2005) 제67위 09. 세계 3대 단편작가(The World's Top 3 Short Story Writers) 10. 모파상을 만나다 TOP10(TOP10 Places of Maupassant) 11. 모파상 원작의 문화콘텐츠(Cultural Contents of Maupassant in IMDb) 12. 오디오북으로 듣는 모파상(Audio Books of Maupassant) 13. 모파상 어록 132선(132 Quotes of Maupassant) ▶ 영어고전1,446 기 드 모파상 작품집 제1권 1909(English Classics1,446 The Works of Guy de Maupassant, Vol. 1 by Guy de Maupassant) ▷ Introduction by Arthur Symons ▷ Introduction by Edmund Gosse 001. Boule de Suif 002. Miss Harriet 003. Francesca and Carlotta Rondoli 004. Châli 005. The Umbrella 006. My Uncle Sosthenes 007. He? 008. A Philosopher 009. Always Lock the Door! 010. A Meeting 011. The Little Cask 012. How He Got the Legion of Honor 013. The Accursed Bread 014. What was Really the Matter with Andrew 015. My Landlady 016. The Horla, or Modern Ghosts 017. Love. Three Pages from a Sportsman's Book 018. The Hole 019. Saved 020. Bellflower 021. The Marquis de Fumerol 022. The Signal 023. The Devil 024. Epiphany 025. In the Wood 026. A Family 027. Joseph 028. The Inn 029. Ugly Footnotes ▶ 부록(Appendix). 세계의 고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Worlds’s Classics) A01.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직원 추천 도서 100선(Staff’s Favorite 100 Books) & 판매도서 100위(Top 100 Books) A02. 서울대(Seoul University) 권장도서 100 A03. 연세대(Yonsei University) 필독도서 고전 200선 A04. 고려대(Korea University) 세종캠퍼스 권장도서 100선 A05. 서울대·연세대·고려대(SKY University) 공통 권장도서 60권 A06. 성균관대(Sungkyunkwan University) 오거서(五車書) 성균 고전 100선 A07. 경희대(Kyung Hee University)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필독서 100선 A08. 포스텍(포항공대, POSTECH) 권장도서 100선 A09. 카이스트(KAIST) 독서마일리지제 추천도서 100권 A10. 문학상(Literary Awards) 수상작 및 추천도서(44) A11.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오디오북을 무료로 듣는 5가지 방법(How to listen to FREE audio Books legally?) A12. 영화·드라마로 만나는 영어고전(Movies and TV Shows Based on English Classic Books)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Ⅰ(Theme Travel News TTN Korea CatalogⅠ)(851)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Ⅱ(Theme Travel News TTN Korea CatalogⅡ)(1,450)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은 수백, 수천 년의 세월에도 변치 않는 명저 중 대중성을 겸비한 베스트셀러를 엄선해 선정하였습니다. 한국외대 경영정보학과(2000~2007)를 졸업한 후 직장생활과 함께 방송통신대 관광학과(2008~2011)에 편입한 것을 시작으로 문화교양학과(2011~2012, 2015~2017), 동대학원 영상문화콘텐츠학 석사(2012~2015), 일본학과(2017~2020), 국문학과(2020~2022), 영어영문학과(2022~2024)를 졸업하는 등 인류의 끝없는 지식 세계를 탐험 중인 조명화 편집장의 13가지 키워드로 읽는 기 드 모파상(Guy de Maupassant, 1850~1893)을 더해 깊이 있는 독서를 돕고자 세심하게 기획하였습니다. 시간의 흐름에도 바래지 않는 고전명작의 향취를 손안의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기 드 모파상 29부작(Guy de Maupassant, 1850~1893) 영어고전1,422 기 드 모파상의 마드모아젤 피피 1882 English Classics1,422 Mademoiselle Fifi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23 기 드 모파상의 어느 인생(여자의 일생), 끈 한 조각과 다른 이야기들 1883 English Classics1,423 Une Vie(A Woman's Life), a Piece of String and Other Stories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24 기 드 모파상의 론돌리 자매와 다른 이야기들 1884 English Classics1,424 The Sisters Rondoli, and Other Stories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25 기 드 모파상의 이베트 1884 English Classics1,425 Yvette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26 기 드 모파상의 벨아미; 또는 악당의 역사 1885 English Classics1,426 Bel Ami; Or, The History of a Scoundrel: A Novel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27 기 드 모파상의 오리올 산; 또는 오베르뉴의 로망스 1887 English Classics1,427 Mont Oriol; or, A Romance of Auvergne: A Novel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28 기 드 모파상의 물 위에서 1888 English Classics1,428 Sur l'eau(Afloat)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29 기 드 모파상의 피에르와 장 1888 English Classics1,429 Pierre and Jean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30 기 드 모파상의 죽음보다 강한 사랑 1889 English Classics1,430 Fort Comme La Mort(Strong as Death)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31 기 드 모파상의 우리의 마음; 또는 여성의 오락 1890 English Classics1,431 Notre Coeur(Our Heart); or, A Woman's Pastime: A Novel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32 기 드 모파상의 희극 결혼 1890 English Classics1,432 Comedy of Marriage and Other Tales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33 기 드 모파상 단편집 제1권 1903 English Classics1,433 Complete Original Short Stories of Guy De Maupassant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34 기 드 모파상 단편집 제2권 1903 English Classics1,434 Complete Original Short Stories of Guy De Maupassant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35 기 드 모파상 단편집 제3권 1903 English Classics1,435 Complete Original Short Stories of Guy De Maupassant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36 기 드 모파상 단편집 제4권 1903 English Classics1,436 Complete Original Short Stories of Guy De Maupassant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37 기 드 모파상 단편집 제5권 1903 English Classics1,437 Complete Original Short Stories of Guy De Maupassant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38 기 드 모파상 단편집 제6권 1903 English Classics1,438 Complete Original Short Stories of Guy De Maupassant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39 기 드 모파상 단편집 제7권 1903 English Classics1,439 Complete Original Short Stories of Guy De Maupassant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40 기 드 모파상 단편집 제8권 1903 English Classics1,440 Complete Original Short Stories of Guy De Maupassant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41 기 드 모파상 단편집 제9권 1903 English Classics1,441 Complete Original Short Stories of Guy De Maupassant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42 기 드 모파상 단편집 제10권 1903 English Classics1,442 Complete Original Short Stories of Guy De Maupassant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43 기 드 모파상 단편집 제11권 1903 English Classics1,443 Complete Original Short Stories of Guy De Maupassant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44 기 드 모파상 단편집 제12권 1903 English Classics1,444 Complete Original Short Stories of Guy De Maupassant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45 기 드 모파상 단편집 제13권 1903 English Classics1,445 Complete Original Short Stories of Guy De Maupassant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46 기 드 모파상 작품집 제1권 1909 English Classics1,446 The Works of Guy de Maupassant, Vol. 1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47 기 드 모파상 작품집 제2권 1909 English Classics1,447 The Works of Guy de Maupassant, Volume 2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48 기 드 모파상 작품집 제3권 1909 English Classics1,448 The Works of Guy de Maupassant, Volume 3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49 기 드 모파상 작품집 제4권 1909 English Classics1,449 The Works of Guy de Maupassant, Volume 4 by Guy de Maupassant 영어고전1,450 기 드 모파상 작품집 제5권 1909 English Classics1,450 The Works of Guy de Maupassant, Vol. 5 by Guy de Maupassant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2,000종 이상의 콘텐츠를 기획 및 출간한 여행 전문 디지털 콘텐츠 퍼블리셔(Digital Contents Publisher)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작가와 함께 신개념 여행 가이드북 원코스(1 Course), 포토에세이 원더풀(Onederful), 여행에세이 별 헤는 밤(Counting the Stars at Night)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여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방송대 기네스상 2017 ‘최다 출간 및 최다 자격증’ 수상에 빛나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 Theme Travel News TTN Korea(테마여행신문 TTN Korea) is the digital content publisher that published more than 2,000 types of content since 2012. Along with professional writers in various fields, we regularly publish various travel contents such as 1 Course(원코스), Onederful(원더풀), Counting the Stars at Night(별 헤는 밤) Series. Von voyage with Theme Travel News TTN Korea(테마여행신문 TTN Korea)!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Webzine : http://themetn.com Publisher : https://themetn.upaper.kr Youtube : https://bit.ly/3LFxOhm Facebook : www.fb.com/themetn X(Twitter) : www.x.com/themetn
014 1 Course Vietnam014 Hanoi Hoa Lo Prison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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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 조명화
language : ko
Publisher: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Release Date : 2025-06-30
014 1 Course Vietnam014 Hanoi Hoa Lo Prison Museum written by 조명화 and has been published by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this book supported file pdf, txt, epub, kindle and other format this book has been release on 2025-06-30 with Travel categories.
▶ 베트남의 서대문형무소(西大門刑務所, Former Seodaemun Prison of Seoul), 호아로감옥박물관(Hoa Lo Prison Museum) : ▷ 오늘은 베트남 민족의 비극적인 역사를 품고 있는 역사적 장소인 호아로감옥박물관(Hoa Lo Prison Museum)으로 떠나보겠습니다. 하노이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호아로감옥박물관은 과거 프랑스 식민 지배 시절, 베트남 독립운동가들을 가두기 위해 세워진 잔혹한 감옥이었습니다. ▷ 호아로감옥박물관에서는 당시 수감자들이 어떤 고통을 겪었는지, 그리고 얼마나 강한 의지로 독립을 열망했는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벽에 새겨진 글귀들, 작은 감방의 모습, 그리고 당시 사용했던 물건 하나하나에 새겨진 독립과 통일에 대한 뜨거운 열망!! 이제 저와 함께 베트남의 서대문형무소, 호아로감옥박물관 안으로 들어가 보시겠습니까?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베트남(1 Course Vietnam)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 5성급 호텔 하노이 힐튼(Hanoi Hilton)?! : 베트남 전쟁(Chiến tranh Việt Nam, Vietnam War, 1955~1975) 중에는 다시 그 용도가 바뀌었습니다. 호아로감옥은 1964년부터 1973년까지 미국 공군 포로들을 수감하는 데 사용되었는데, 그 중에서 훗날 정계에 진출한 존 매케인(John Sidney McCain III, 1936~2018)이 유명합니다. 5성급 호텔 하노이 힐튼(Hanoi Hilton)이란 별칭은 당시 이 감옥의 열악한 환경을 비꼬는 표현이었습니다만, 베트남 통일 후 하노이에 진출한 힐튼 입장에서는 난감할 노릇...!! ▶ 호아로감옥박물관(Hoa Lo Prison Museum)은 오디오가이드맛집이였어...!! : ▷ 호아로감옥박물관(Hoa Lo Prison Museum)은 필자가 방문한 하노이박물관 중에서 오디오가이드가 가장 잘 구성되어 있기로 유명한 박물관입니다. 오죽하면 박물관 지도 자체가 오디오가이드의 해설순서에 맞춰서 제작되어 있을 정도!! ▷ 베트남어, 영어 뿐 아니라 한국어도 지원하기 때문에 많은 한국어 리뷰에서도 오디오가이드에 대한 호평을 찾아볼 수 있지요! 굳이 단점을 꼽자면, 해설 분량이 워낙 방대하기 때문에 모든 가이드를 청취하기 보다는 중요한 포인트 위주로 선택하시기를 추천합니다. ▷ 본지에서는 관람객의 편의를 위하여 박물관 소개(Introduction)(1)부터 헌사(Contribution)(35)까지 호아로감옥박물관의 오디오가이드 번호를 병기하였습니다. ▶ 하노이를 데워주는 난로거리, 호아로 거리(phố Hỏa Lò) : ▷ 이곳은 1896년에 프랑스 식민 정부가 감옥을 짓기 이전에는 목재난로와 석탄난로를 만들고 판매하는 상점들이 밀집해 있었습니다. 그래서 호아로 거리(phố Hỏa Lò), 즉 화로 거리라고 불렸죠. 프랑스가 감옥을 짓기 위해 마을주민들을 쫓아냈지만! 호아로라는 뜨거운 이름은 현재까지도 호아로감옥박물관에서 그 열기를 발산하고 있습니다. ▷ 호아로감옥박물관(Hoa Lo Prison Museum, Nhà tù Hỏa Lò)이 세워지기 전, 이곳은 푸칸 마을(Phú Khánh, Phu Khanh Village)이었습니다. 푸칸 마을은 하노이에서 도자기 화로와 냄비, 주전자 같은 생활용품을 만드는 장인 마을로 유명했습니다. 화로 마을(Hoa Lo, Hỏa Lò, Hoa Lo)이라는 별명까지 얻었을 정도로 말이죠! 하지만 1896년, 프랑스 식민지 정부가 감옥을 짓기 위해 마을과 사원, 절까지 모두 옮기면서, 오래된 전통마을은 사라지고 말았답니다. ▶ 슬기로운 감빵생활(2017)? 빠삐용(Papillon, 1973)!! : ▷ D구역(Detention Camp D)은 호아로감옥에서 가장 크고, 입구 바로 뒤에 위치한 주요 수감 공간입니다. 원래는 40명만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지만, 실제로는 100명 가까이 갇힌 적도 있었습니다. 이곳은 천장이 없고, 벽에는 타르가 칠해져 있어 여름엔 숨이 막힐 듯 덥고, 겨울엔 뼛속까지 추웠습니다. 수감자들은 두 줄로 놓인 나무판에 발이 쇠사슬로 묶여 있었고, 방 한가운데엔 화장실이 있었지만, 청소가 잘 되지 않아 악취가 심했습니다. ▷ E구역(Detention Camp E)은 주로 정치범들이 수감된 곳으로, 긴 방에 두 줄로 앉아 발이 족쇄에 묶인 채 생활했습니다. 방 한쪽 끝에는 화장실이 있었고, 수감자들은 하루에 단 15분만 족쇄에서 풀려날 수 있었습니다. 음식은 썩은 것이 많았고, 하루 두 번만 제공되었습니다. 이곳의 생활은 매우 열악하고, 인간의 기본적인 존엄성마저 지키기 어려웠습니다. ▶ 베트남판 쇼생크탈출, 1945년 탈출(The Escape, 1945)(13) : ▷ 1945년 3월, 호아로감옥에서는 100명 이상의 정치범들이 감옥 하수구(cống ngầm, sewer system)를 통해 집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당시 프랑스 식민지배가 약해지고 일본군이 하노이를 점령한 혼란한 틈을 이용한 것이었죠. 이 사건은 호아로감옥의 역사에서 가장 대담하고 상징적인 집단 탈출로 꼽힙니다. ▷ 이 탈출에는 도 머이(Đỗ Mười, Do Muoi, 1917~2018), 쩐 당 닌(Trần Đăng Ninh, Tran Dang Ninh, 1910~1955), 쩐 뚜 빈(Trần Tử Bình, Tran Tu Binh, 1917~1967) 등 훗날 베트남 혁명과 정부의 핵심 인물이 된 사람들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 이들은 감옥 안에서 비밀리에 탈출 계획을 세우고, 하수구의 구조를 파악해 준비했습니다. 당시 감옥의 혼란을 틈타, 일부는 담요를 찢어 만든 밧줄로 담을 넘기도 했고, 또 다른 일부는 하수구 뚜껑을 열고 좁은 통로를 기어 탈출했습니다. ▷ 탈출에 성공한 이들은 곧바로 각지의 혁명조직에 합류해 8월 혁명(Cách mạng tháng Tám, August Revolution)과 독립운동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 베트남 독립운동가를 처단하라!! 길로틴(The Guillotine, 20) : ▷ 프랑스 식민지 시절, 이 무시무시한 처형 도구는 베트남의 독립운동가(Nhà cách mạng, Revolutionary)들을 공개적으로 처형하는 데 쓰였습니다. 높이 4미터의 철제 기둥 사이, 날카로운 칼날이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면, 죄수의 목은 단번에 잘려나갔죠. 실제로 1930년 응우옌 타이 혹(Nguyễn Thái Học, 1902~1930), 푸득찐(Phó Đức Chính, 1907~1930) 등 여러 혁명가들이 이 길로틴으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 번외적으로 프랑스인들은 길로틴이 기존의 처형에 비해 인간적이라고 생각했답니다. 왜냐하면 기존에는 사형수를 참수형, 화형, 책형 등으로 처벌했기 때문이지요. ▶ 쭉박호에 추락하였으나, 끝내 살아남은 존 매케인(Navy Captain John Sidney McCain)(25) : ▷ 미국이 베트남을 상대로 명분 없는 전쟁을 시작한 점을 감안하면, 북베트남은 상대적으로 관대하였습니다. 비행기 추락 등으로 체포한 미군 포로를 살려는 드렸으니까요. 거시적인 관점에서 미군 포로는 미국과의 협상카드로 매우 유용했다는 건 안비밀~ ▷ 베트남전쟁(Vietnam War, Chiến tranh Việt Nam) 때, 호아로감옥에 수용된 미국 군인들은 이곳을 하노이 힐튼(Hanoi Hilton)이라고 불렀습니다. 체구가 작은 베트남수감자에게도 비좁은 호아로감옥에서 덩치 큰 미군들이 졸지에 프랑스의 쓴맛을...?! ▷ 미군 수감자 중에 가장 유명한 이로 존 매케인(John McCain, 1936~2018)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그가 추락한 지점에 존 매케인 기념비(John McCain Memorial)가 있을 정도로 말이죠! 그는 수감 경력을 십분 활용(?!)하여 미국에서 하원의원과 상원의원으로 활동했습니다. ▶ 쉿! 너와 나의 연결고리, 아몬드나무(Almond Tree)(11) : ▷ 호아로감옥과 담장 사이의 좁고 길다란 뜰에는 100년 가까이 된 방나무(cây bàng, almond tree 또는 banyan tree)가 서 있습니다. 이 나무는 과거 수감자들이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꿈과 희망을 나누던 장소였어요. 때로는 나뭇가지를 이용해 젓가락이나 피리도 만들고, 잎과 열매로 약을 지어 먹기도 했죠! ▷ 쉿! 방나무는 수감자들이 서로 비밀 편지를 주고받는 ‘비밀 우체통’ 역할도 했답니다. ▶ 舊힐튼 하노이 오페라(Hilton Hanoi Opera)에서 월도프 아스토리아 하노이(Waldorf Astoria Hanoi)로 : ▷ 호아로감옥박물관(Hoa Lo Prison Museum)의 별명이 힐튼 하노이(Hilton Hanoi)이라는데... 실제로 있다면?! ▷ 힐튼 하노이 오페라(Hilton Hanoi Opera)는 베트남 전쟁이 끝난 1999년에 문을 연 5성급 호텔로, 하노이 오페라 하우스(Hanoi Opera House, Nhà hát Lớn Hà Nội)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페라 하우스 옆에 있어서 힐튼 하노이 오페라(Hilton Hanoi Opera)라고 지었겠지만, 힐튼 하노이(Hilton Hanoi)를 피하기 위한 노림수가 아닐까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 필자가 방문한 2025년 4월에는 공사 중이라 자세히 살펴볼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힐튼 그룹의 최상위급인 월도프 아스토리아 하노이(Waldorf Astoria Hanoi)로 오픈할 예정!! ▶ 기네스북에 등재된 하노이천년프로젝트(Hanoi Millennium Project, 2010) 하노이모자이크거리(Ceramic Mosaic Mural Road) : ▷ 하노이모자이크거리(Ceramic Mosaic Mural Road)는 홍강(Red River, Sông Hồng) 제방을 따라 약 4km에서 6.5km까지 이어지는 세계에서 가장 긴 세라믹 벽화로, 2010년 하노이 천도 1000주년을 기념해 완성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2010년 기네스북에 세계 최장 세라믹 벽화로 등재되었습니다. 짝짝짝!! ▷ 이 프로젝트는 언론인 응우옌 투 투이(Nguyễn Thu Thủy, 1971~)가 제안했고, 베트남과 세계 각국의 예술가, 어린이, 장인 등 5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완성한 집단 예술 작품입니다. 벽화는 바짝짱(Bát Tràng) 마을에서 만든 전통 도자기 타일로 이루어져 있으며, 베트남의 역사와 54개 민족의 전통, 현대 미술, 그리고 어린이 그림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 원코스 시리즈(1 Course Series)의 7가지 약속 ▶ 84가지 키워드로 읽는 베트남(84 Keywords of Vietnam) 01. 12가지 키워드로 읽는 베트남 역사문화(12 Keywords of Vietnam History and Culture) 02. 12가지 키워드로 읽는 베트남 여행관광(12 Keywords of Vietnam Tourism) 03. 12가지 키워드로 읽는 베트남 경제(12 Keywords Of Vietnam Economy) 04. 12가지 키워드로 읽는 베트남 식문화(12 Keywords Of Vietnamese Food Culture) 05. 베트남에서 만나는 프랑스 키워드 12(12 France Keywords in Vietnam) 06. 베트남에서 만나는 한국 키워드 12(12 Keywords of Korea in Vietnam) 07. 한국에서 만나는 베트남 키워드 12(12 Keywords of Vietnam in Korea) ▶ 원코스 베트남014 하노이 호아로감옥박물관(1 Course Vietnam014 Hanoi Hoa Lo Prison Museum) 01. 옴토미 사워 새우 수프(Omtomi Canh Chua Tôm), G7 Coffee, 반미(Banh Mi), 망고, 바나나 02. 31번 버스(Hanoi Bus Route 31) 03. 호아로감옥박물관(Hoa Lo Prison Museum) 03-1. 매표소(Ticket Office) 03-2. 오디오가이드(Audio Guide) & 기념품샵Ⅰ(Souvenir Shop Ⅰ) 03-3. 쉼터 및 락커룸(Rest Zone and Locker Room) 03-4. 박물관 소개(Introduction)(1)~푸칸 마을(Phu Khanh Village)(2) 03-5. D구역(Detention Camp D)(3)~감옥 정문(Prison Main Gate)(6) 03-6. 수감자들의 식사(Food for Prisoners)(7)~수감자 의복(Prisoner’s Clothes)(8) 03-7. E구역(Detention Camp E)(9) 03-8. 카쇼(The Dungeon, Le Cachot)(10) 03-9. 2층 경비소Ⅰ(Sentry Box Ⅰ) 03-10. 야외 전시장(Outdoor Exhibition) : 아몬드나무(Almond Tree)(11)~1945년 탈출(The Escape, 1945)(13) 03-11. 기념품샵Ⅱ(Souvenir Shop Ⅱ) 03-12. 미니어처(Miniature) 03-13. 응우옌 티 꽝 타이(Nguyễn Thị Quang Thái, 1915~1944)(14)~길로틴(The Guillotine)(20) 03-14. 기념물(The Monument)(21) 03-15. 하노이 힐튼(Hanoi Hilton)(22)~존 매케인(Navy Captain John Sidney McCain)(25) 03-16. 월터 유진 윌버(Walter Eugene Wilber, 1930~2012)(26)~로버트 P. 체노웨스(Robert P. Chenoweth, 1947~)(29) 03-17. 2F 감옥정당세포(The Prison Party Cell)(30)~헌사(Contribution)(35) 03-18. 야외 전시장(Outdoor Exhibition) 오! 아몬드나무(Oh! Bang Tree Exhibition) 03-19. 2층 경비소Ⅱ(Sentry Box Ⅱ) 03-20. 기념품샵Ⅲ(Souvenir Shop Ⅲ) 03-21. 출구(Exit) Editor’s Note. 2012년의 호아로감옥박물관(Hoa Lo Prison Museum) 04. VP은행 ATM(VP Bank ATM) 05. 호안끼엠 호(Hồ Hoàn Kiếm) & 미쉐(MIXUE 33 HÀNG KHAY) 06. 하노이 오페라 하우스(Hanoi Opera House, 1901~1911) 07. 舊힐튼 하노이 오페라(Hilton Hanoi Opera)에서 월도프 아스토리아 하노이(Waldorf Astoria Hanoi)로 08. 지질박물관(Bảo Tàng Địa chất, Geological Museum) 09. 기네스북에 등재된 하노이천년프로젝트(Hanoi Millennium Project, 2010) 하노이모자이크거리(Ceramic Mosaic Mural Road) 10. 트란 낫 두앗 보행자다리(Trần Nhật Duật Pedestrian Bridge) 11. 롱비엔다리(Long Biên Bridge) 12. 롱비엔다리 전망대, 브릿지카페(Bridge Coffe) 13. 롱비엔시장(Chợ Long Biên) 14. E09번 버스(Hanoi Bus Route E09) 15. 뷔폰 매콤새콤(Vifon Nhất Vì mì tôm chua cay), 딸기, 바나나, 잭프루트(Jackfruit), 레이즈 체다치즈(Lays Cheddar and Sour Cream) ▶ 원코스 아시아(1 Course Asia) 도서목록(168)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Ⅰ(Theme Travel News TTN Korea CatalogⅠ)(887)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Ⅱ(Theme Travel News TTN Korea CatalogⅡ)(1,450) ▶ 우리는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Socialist Republic of Vietnam)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 1,049년의 중국(BC111~938), 67년의 프랑스(1887~1954)를 물리친 독립국! 세계 최강국 미국이 단 21년간의 베트남 전쟁(1955~1975) 동안 세계에서 가장 많은 폭탄(약 750만 톤)을 퍼부었으나, 이겨낸 승전국! 한국과 마찬가지로 냉전시대(Cold War, 1947~1991) 남과 북으로 분단되었으나, 1976년 마침내 하나가 된 통일국! 천년(1010~2010)의 역사를 자랑하는 고도(古都) 탕롱(昇龍)을 품은 용의 나라! 11세기부터 시작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수상인형극(Múa rối nước)을 지금 이 순간에도 관람할 수 있는 문화국! 신이 내린 지질학 교과서 하롱베이(Halong Bay)와 세계에서 가장 큰 동굴 손둥 동굴(Son Doong Cave)을 품은 자연대국! 도이모이(Đổi Mới, 1986) 이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경제가 발전하는 역동적인 국가! 85%의 비엣족을 포함해 총 54개의 소수민족이 공존하는 인구 1억의 다민족국가! 브라질에 이어 세계 2위이자, 세계에서 가장 많은 로부스타 커피를 생산하는 카페인국! 태국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인구당 오토바이가 많은 부르릉국! ▶ 원코스 베트남(1 Course Vietnam) 36부작 중 31권은 2025년 2월부터 3월까지 28박 29일간의 따끈따끈한 취재를 바탕으로 집필하였습니다. 원코스 베트남029 사파 2박3일(1 Course Vietnam029 Sapa 3 Days 2 Nights)부터 원코스 베트남033 달랏 4박5일(1 Course Vietnam033 Dalat 5 Days 4 Nights)까지 사파, 냐짱, 호찌민, 달랏 4도시를 소개한 5권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촬영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2025년 현재의 상황과 차이가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베트남(1 Course Vietnam)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 원코스 베트남(1 Course Vietnam) 36부작 원코스 베트남001 하노이 한달살기 1 Course Vietnam001 Hanoi One Month Stay 원코스 베트남002 하노이 호안끼엠 호 1 Course Vietnam002 Hanoi Hoan Kiem Lake 원코스 베트남003 하노이 서호 & 쭉박호 1 Course Vietnam003 Hanoi West Lake & Truc Bach Lake 원코스 베트남004 하노이 호찌민 묘소 1 Course Vietnam004 Hanoi Ho Chi Minh Mausoleum 원코스 베트남005 하노이 문묘 1 Course Vietnam005 Hanoi Temple of Literature 원코스 베트남006 하노이 탕롱황성 1 Course Vietnam006 Hanoi Thang Long Imperial Citadel 원코스 베트남007 하노이 동물원 1 Course Vietnam007 Hanoi Zoological Gardens 원코스 베트남008 하노이 빈케 & 빈펄 아쿠아리움 타임즈시티 1 Course Vietnam008 Hanoi VinKE & Vinpearl Aquarium Times City 원코스 베트남009 하노이 베트남민족학박물관 1 Course Vietnam009 Hanoi Vietnam Museum of Ethnology 원코스 베트남010 하노이 베트남역사박물관 1 Course Vietnam010 Hanoi Vietnam National Museum of History 원코스 베트남011 하노이 호찌민박물관 1 Course Vietnam011 Hanoi Ho Chi Minh Museum 원코스 베트남012 하노이 호찌민트레일박물관 1 Course Vietnam012 Hanoi Ho Chi Minh Trail Museum 원코스 베트남013 하노이 베트남여성박물관 1 Course Vietnam013 Hanoi Vietnamese Women's Museum 원코스 베트남014 하노이 호아로감옥박물관 1 Course Vietnam014 Hanoi Hoa Lo Prison Museum 원코스 베트남015 하노이 통일공원 & 기찻길 카페 1 Course Vietnam015 Hanoi Reunification Park & Train Street 원코스 베트남016 하노이 호아빈공원 1 Course Vietnam016 Hanoi Hoa Binh Park 원코스 베트남017 하노이 엔서공원 1 Course Vietnam017 Hanoi Yen So Park 원코스 베트남018 하노이 지하철 2A호선 1 Course Vietnam018 Hanoi Metro Line 2A 원코스 베트남019 하노이 밧짱 도자기마을 1 Course Vietnam019 Hanoi Bat Trang Ceramic Village 원코스 베트남020 메가그랜드월드 하노이 1 Course Vietnam020 Mega Grand World Hanoi 원코스 베트남021 하노이 박물관 1 Course Vietnam021 Museums in Hanoi 원코스 베트남022 하노이 사원 1 Course Vietnam022 Temples in Hanoi 원코스 베트남023 하노이 공원 1 Course Vietnam023 Parks in Hanoi 원코스 베트남024 하노이 시장 1 Course Vietnam024 Markets in Hanoi 원코스 베트남025 하노이 무료 관광지 1 Course Vietnam025 Free Things to Do in Hanoi 원코스 베트남026 하노이 축제 2025 1 Course Vietnam026 Festival 2025 in Hanoi 원코스 베트남027 닌빈 당일치기 1 Course Vietnam027 Ninh Binh Day Trip 원코스 베트남028 하롱베이 당일치기 1 Course Vietnam028 Halong Bay Day Trip 원코스 베트남029 사파 2박3일 1 Course Vietnam029 Sapa 3 Days 2 Nights 원코스 베트남030 냐짱 2박3일 1 Course Vietnam030 Nha Trang 3 Days 2 Nights 원코스 베트남031 호찌민 시티투어 1 Course Vietnam031 Ho Chi Minh City Tour 원코스 베트남032 호찌민 메콩델타 당일치기 1 Course Vietnam032 Ho Chi Minh Mekong Delta Day Tour 원코스 베트남033 달랏 4박5일 1 Course Vietnam033 Dalat 5 Days 4 Nights 원코스 베트남034 베트남 쇼핑리스트 1 Course Vietnam034 What to Buy in Vietnam 원코스 베트남035 베트남 세계유산 1 Course Vietnam035 UNESCO World Heritage Sites in Vietnam 원코스 베트남036 한국에서 만나는 베트남 1 Course Vietnam036 Vietnam in Korea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2,000종 이상의 콘텐츠를 기획 및 출간한 여행 전문 디지털 콘텐츠 퍼블리셔(Digital Contents Publisher)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작가와 함께 신개념 여행 가이드북 원코스(1 Course), 포토에세이 원더풀(Onederful), 여행에세이 별 헤는 밤(Counting the Stars at Night)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여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방송대 기네스상 2017 최다 출간 및 최다 자격증 수상에 빛나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 Theme Travel News TTN Korea(테마여행신문 TTN Korea) is the digital content publisher that published more than 2,000 types of content since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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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 1 Course Vietnam006 Hanoi Thang Long Imperial Cita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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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 조명화
language : ko
Publisher: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Release Date : 2025-06-30
006 1 Course Vietnam006 Hanoi Thang Long Imperial Citadel written by 조명화 and has been published by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this book supported file pdf, txt, epub, kindle and other format this book has been release on 2025-06-30 with Travel categories.
▶ 하노이 유일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Hanoi's only UNESCO World Heritage Site) : ▷ 베트남 하노이 탕롱황성(Thăng Long Imperial Citadel)은 베트남 천 년 역사의 중심이자,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오랜 기간 정치적 중심지 역할을 한 유적지입니다. 이곳은 1010년 리 태조가 건설을 시작해 1011년에 완공한 이후, 약 13세기 동안 베트남 왕조의 수도이자 권력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 탕롱황성의 역사는 7세기 당나라의 다이라(Đại La) 성채 위에 세워진 데서 시작합니다. 이후 리, 쩐, 레, 응우옌 등 여러 왕조를 거치며 확장과 변형을 거듭했고, 19세기 프랑스 식민지 시기에는 대부분의 성곽이 훼손되었지만, 하노이 황성의 마지막 남은 성문, 북문 유적(Di tích Cửa Bắc-Hà Nội)과 하노이 깃발탑(Cột cờ Hà Nội) 등 일부 건축물이 남아 오늘날까지 그 위용을 전하고 있습니다. ▷ 여행자의 편의를 돕기 위해, 탕롱황성 안내도의 숫자를 본지 목차에 탕롱황성 남문(Doan Mon Relic Area, South Gate)(02), 킨티엔 궁전(Kinh Thien Palace)(05)의 형식으로 추가하였습니다.(2025년 3월 기준)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베트남(1 Course Vietnam)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 하노이 깃발탑(Cột cờ Hà Nội) : ▷ 하노이의 하노이 깃발탑(Cột cờ Hà Nội)은 1812년에 완공된,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대표적 역사 유산이자 상징적 건축물입니다. 깃발탑은 총 높이 33.4m, 깃대까지 포함하면 41.4m에 달하며, 탕롱황성 남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구조는 3단의 피라미드형 기단과 18.2m 높이의 팔각형 탑신, 그리고 3.3m 높이의 팔각 전망대(망루)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하노이 깃발탑(Cột cờ Hà Nội)은 직접 올라갈 수가 없으며, 깃발탑을 가까이 관람하기 위해서는 탕롱황성(昇龍皇城, Hoàng Thành Thăng Long)에 입장해야 합니다. ▶ 탕롱황성 남문(Doan Mon Relic Area, South Gate)(02) : ▷ 도안몬(Doan Mon)은 탕롱황성의 정문이자, 왕과 왕실이 출입하던 주요 관문입니다. 현재의 도안몬은 주로 레 왕조(15~18세기)에 건립되었고, 이후 응우옌 왕조 때 보수되었습니다. 이 문은 고대 성벽 양식으로, 남쪽을 바라보고 U자형으로 지어졌으며, 다섯 개의 문이 신성한 축을 따라 거의 완벽한 대칭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중앙의 큰 문은 왕이, 양옆의 작은 문은 왕실과 관리들이 사용했습니다. ▷ 도안몬은 3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층은 다섯 개의 아치형 출입문, 2층은 문루와 작은 사당, 3층은 팔작지붕과 용·호랑이 등 전통 문양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아치형 구조는 미적 아름다움과 동시에 뛰어난 내구성을 지니고 있어, 오늘날에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 건축 기법입니다. ▶ 프랑스 군사 주둔지 및 행정 본부(French Military Administration Buildings) : ▷ 프랑스 군사 주둔지 및 행정 본부(French Military Administration Buildings)는 1964년부터 1965년 사이, 미국의 집중 폭격에 대비해 베트남 국방부가 건설한 군사 작전 지휘소입니다. 지상에는 D67 회의실이 있고, 그 아래 9미터 깊이의 견고한 3층 벙커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베트남 인민군 총사령부와 정치국, 중앙군사위원회가 베트남전쟁(미국전쟁) 기간 동안 극비 작전 회의와 전략 결정을 내린 장소였습니다. 특히 1975년 봄, 남부 해방과 통일을 결정한 역사적 ‘호치민 작전’의 최종 작전 지시가 이곳에서 내려졌습니다. ▷ 벙커 내부에는 두꺼운 방폭문, 자동 환기 시스템, 통신 장비, 작전 지도 등이 그대로 남아 있어, 당시의 긴박했던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013년 파리평화협정 40주년을 맞아 일반에 공개되었으며, 현재는 하노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일부로 보존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D67 벙커는 베트남 현대사의 전환점이자, 전쟁과 평화, 그리고 국가 통일의 상징적 공간입니다. ▶ 킨티엔 궁전(Kinh Thien Palace)(05) : ▷ 킨티엔 궁전(Kinh Thien Palace)(05)은 베트남 왕조의 권위와 예술, 건축의 정수를 보여주는 상징적 유산으로, 오늘날에도 하노이와 베트남의 역사적 자긍심을 대표합니다. 현재는 프랑스 식민지 시기와 전쟁을 거치며 궁전 건물 자체는 소실되고, 기단과 용 계단만이 남아 있어 과거의 영광을 전해줍니다. ▷ 킨티엔 궁전(Kinh Thien Palace)(05)은 1428년 레 태조(Le Thai To) 때 건설을 시작해 레 성종(Le Thanh Tong) 때 완성된, 탕롱황성의 가장 핵심적인 건물이었습니다. 이곳은 왕이 직접 국가의 중대한 의식을 주재하고, 외국 사신을 맞이하며, 조정 회의를 열던 장소로, 황성 전체의 정치·문화 중심지 역할을 했습니다. ▷ 궁전은 원래 목조 건축물이었으며, 2층 8지붕 구조로, 지붕 위에는 용이 해를 마주 보는 조각이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궁전의 바깥에는 넓은 돌난간과 마당이 둘러싸여 있었고, 남쪽에는 10계단의 돌계단과 네 마리의 섬세하게 조각된 용이 남아 있습니다. 이 용 조각은 1467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오늘날에도 거의 완전한 형태로 보존되어 있어 베트남 석조 예술의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하우스 D67(Revolutionary Relics of Building and Bunker D67)(06) : ▷ D67 건물은 1967년, 미국의 폭격이 격화되던 시기에 베트남 국방부가 지도부의 안전한 작전 지휘를 위해 건설한 일층짜리 콘크리트 건물입니다. 건물은 두꺼운 콘크리트와 철강으로 지어졌으며, 외벽은 60cm, 내부 칸막이는 28cm 두께로 설계되었습니다. 지붕은 세 겹 구조로, 중간에 모래층을 두어 폭격에도 견딜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D67은 킨티엔 궁전(Kinh Thien Palace) 뒤편에 위치하며, 604㎡의 넓이에 중앙 회의실, 장군들의 집무실, 라운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이곳은 베트남전쟁 기간 동안 베트남 공산당 정치국과 중앙군사위원회, 그리고 보응우옌잡(Vo Nguyen Giap, 1911~2013)과 반띠엔중(Vo Tien Dung, 1917~2002) 장군 등 최고 지도부가 실제로 전략을 논의하고 남부 해방 작전 등 역사적 결정을 내린 장소입니다. 건물 내부에는 실제 사용된 회의 테이블, 지도, 전화기 등 당시의 유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 공주루(公主樓, Ladies Pavilion, Hau Lau)(07) : ▷ 공주루(公主樓, Ladies Pavilion, Hau Lau)(07)는 ‘공주궁’ 또는 ‘Tinh Bac Lau(북평루)’로도 불리며, 주로 왕비와 공주, 그리고 왕을 따라 북쪽 지방을 방문한 후궁과 시녀들이 머물던 공간입니다. 이 건물은 후레(후기 레) 왕조 이후에 세워졌으며, 탕롱황성의 중심부, 킨티엔 궁전의 후면에 위치해 있습니다. ▷ 건축적으로 공주루(公主樓, Ladies Pavilion, Hau Lau)(07)는 벽돌로 지어진 직사각형 형태로, 하층은 세 겹의 지붕, 상층은 두 겹의 지붕을 가진 전통 베트남식 다층 지붕 구조를 따릅니다. 외관은 전통 기와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벽돌과 콘크리트로 이루어져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건물 면적은 약 2,392㎡에 달하며, 내부는 왕실 여성들의 생활과 일상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 호앙지우 18번지의 고고학 유적지(The Archaelogical Site at 18 Hoang Dieu)(08) : ▷ 놀랍게도 호앙지우 18번지의 고고학 유적지(The Archaelogical Site at 18 Hoang Dieu)는 2002년 국회의사당 건설 과정에서 본격적으로 발굴이 시작되었으며, 발굴 면적만 19,000㎡가 넘는 베트남 최대 규모의 고고학 현장입니다. 이곳에서는 7세기 다이라(Đại La) 시대부터 20세기까지 약 13세기에 걸친 연속적인 문화층이 발견되어, 하노이와 베트남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리(李) 왕조(11~13세기), 쩐(陳) 왕조(13~14세기), 레(黎) 왕조(15~18세기) 등 각 시대의 궁전 터, 건축 기초, 배수로, 우물, 도로, 그리고 수많은 도자기와 금속 유물들이 층층이 쌓여 출토되었습니다. ▷ 호앙지우 18번지의 고고학 유적지(The Archaelogical Site at 18 Hoang Dieu)를 방문하기 위해서는 탕롱황성에 입장한 후 다시 서쪽의 출입구로 퇴장해야 합니다. 관람을 마친 후 다시 탕롱황성 서쪽 출입구에 티켓을 제시하면 스탬프를 찍고 재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알면 너무나도 간단하기 때문에 놓치면 아쉽습니다. ▶ 하노이 황성의 마지막 남은 성문, 북문 유적(Di tích Cửa Bắc-Hà Nội) : ▷ 꾸어박(Cửa Bắc, North Gate), 즉 북문 유적(Di tích Cửa Bắc-Hà Nội)은 1805년 응우옌 왕조 시기에 건설된 하노이 황성의 마지막 남은 성문입니다. 이 문은 이전 레 왕조 시기의 북문 자리에 세워졌으며, 현재는 판딘푹(Phan Dinh Phung) 거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북문은 높이 8.71m, 너비 17.08m의 견고한 석조와 벽돌 구조로 지어졌으며, 위에는 사방을 조망할 수 있는 팔각지붕의 감시탑이 세워져 있어, 과거에는 왕실 군사들이 성 안팎을 살피고 방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 북쪽에 위치한 북문 유적(Di tích Cửa Bắc-Hà Nội)은 일단 탕롱황성에서 퇴장한 후 동쪽 혹은 서쪽 담벼락을 따라 북진한 후 북문 유적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제시하면 됩니다. 다시 탕롱황성으로 돌아오기엔 거리가 꽤나 멀기 때문에 탕롱황성 관람을 완전히 마친 후 방문하시길 추천합니다. ▶ 원코스 시리즈(1 Course Series)의 7가지 약속 ▶ 84가지 키워드로 읽는 베트남(84 Keywords of Vietnam) 01. 12가지 키워드로 읽는 베트남 역사문화(12 Keywords of Vietnam History and Culture) 02. 12가지 키워드로 읽는 베트남 여행관광(12 Keywords of Vietnam Tourism) 03. 12가지 키워드로 읽는 베트남 경제(12 Keywords Of Vietnam Economy) 04. 12가지 키워드로 읽는 베트남 식문화(12 Keywords Of Vietnamese Food Culture) 05. 베트남에서 만나는 프랑스 키워드 12(12 France Keywords in Vietnam) 06. 베트남에서 만나는 한국 키워드 12(12 Keywords of Korea in Vietnam) 07. 한국에서 만나는 베트남 키워드 12(12 Keywords of Vietnam in Korea) ▶ 원코스 베트남006 하노이 탕롱황성(1 Course Vietnam006 Hanoi Thang Long Imperial Citadel) 01. 반미(Bánh Mì), 꾸더우(Củ đậu), G7 커피, 코지 자스민차(Cozy Trà Nhài) 02. E09번 버스(Hanoi Bus Route E09) 03. 하노이 유일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Hanoi's only UNESCO World Heritage Site) 탕롱황성(Thang Long Imperial Citadel) 03-1. 매표소(Ticket Office), 탕롱황성 소개(Introduction), 축소모형(Scale Model) 03-2. 전시회 옛날 설날, 설날의 세뱃돈(Tết Xưa, Tết Thời Bao Cấp) 03-3. 하노이 깃발탑(Cột cờ Hà Nội) 03-4. 레닌동상(Statue of Lenin, Tượng đài Lenin) 03-5. 탕롱황성 남문(Doan Mon Relic Area, South Gate)(02) 03-5-A. 남문 정원(South Gate Garden) 03-5-B. 남문 유적지(Archeological Site at Doan Mon) 03-5-C. 돌계단(Stone Steps) & 2층(2F) 03-5-D. 3층(3F) 03-6. 수상인형극 공연장(Thang Long Citadel Water Puppetry) 03-7. 전시장1 : 탕롱 하노이(Thăng Long Hà Nội) 03-8. 전시장2 : 탕롱황성 VS 프랑스 툴루즈(Hoàng Thành Thăng Long VS Toulouse) 03-9. 전시장3 : 탕롱황성의 보물전(Treasures of Thang Long Imperial Palace) 03-10. 전시장4 : 왕실의 봄(Royal Court in Spring) 03-11. 프랑스 군사 주둔지 및 행정 본부(French Military Administration Buildings) 03-11-A. 옥외 전시회 하노이의 꽃 시즌(Hanoi's Flower Seasons) 03-11-B. 작전 사령부 벙커(Operational Command Bunker)(05) 03-12. 킨티엔 궁전(Kinh Thien Palace)(05) 03-12-A. 다리 셋 달린 솥, 정(鼎, Đỉnh) 03-12-B. 종루(鍾樓, Bell House) 03-12-C. 고루(鼓樓, Drum House) & 거대 사파이어 거북이(Giant Precious Sapphire Turtle) 03-12-D. 돌계단(Stone Steps) 03-12-E. 제단(Altar) 03-12-F. 서쪽 전시장(West Exhibition) 03-12-G. 발굴터Ⅰ(Archeological Site Ⅰ) 03-12-H. 북쪽 전시장(North Exhibition) 03-12-I. 발굴터Ⅱ(Archeological Site Ⅱ) 03-12-J. 동쪽 전시장(East Exhibition) 03-12-K. 복도 갤러리(Corridor Gallery) 03-12-L. 동문(East Gate) 03-12-M. 의상대여실(Costume Rental) 03-12-N. 임페리얼 카페(Imperial Cafe) 03-13. 하우스 D67(Revolutionary Relics of Building and Bunker D67)(06) 03-13-A. 지하 통로(Underground Passage)(05~06) 03-13-B. 정치국 및 중앙군위원회 회의실(Meeting Room of the Politburo and Central Army Party Committee) 03-13-C. 보 응우옌 지압 장군 집무실(General Vo Nguyen Giap's Office) 03-13-D. 통로(Passageway) 03-13-E. 반 띠엔 중 장군 집무실(General Văn Tiến Dũng’s Office) 03-13-F. 휴게실(Relaxation Room) 03-13-G. 차량 전시장(Car Showroom) 03-14. 정원 놀이터(Garden Playground) 03-15. 공주루(公主樓, Ladies Pavilion, Hau Lau)(07) 03-15-A. 1층(1F) 03-15-B. 2층 동쪽(2F East) 03-15-C. 2층 제단(2F Altar) 03-15-D. 2층 서쪽(2F West) 03-15-E. 공주루 정원(Ladies Pavilion Garden) 03-16. 서쪽 산책로(West Trails) 03-17. 호앙지우 18번지의 고고학 유적지(The Archaelogical Site at 18 Hoang Dieu)(08) 03-17-A. 탕롱황성 서문(West Gate) 03-17-B. 호앙지우 18번지의 고고학 유적지(The Archaelogical Site at 18 Hoang Dieu)(08) 입구(Entrance) 03-17-C. 야외전시(Outdoor Exhibition) 03-17-D. 분재원(Bonsai Garden) & 베트남국회의사당(Nhà Quốc hội Việt Nam) 03-17-E. 서쪽 발굴터(West Excavation Site) 03-17-F. 동쪽 발굴터(East Excavation Site) 03-17-G. 야외카페(Outdoor Cafe) 03-17-H. 동남쪽 발굴터(Southeast Excavation Site) 03-17-I. 호앙지우 18번지 전시장(18 Hoang Dieu Exhibition Hall) 03-18. 탕롱황성 출구(Exit) 04. 레닌동상(Statue of Lenin, Tượng đài Lenin) 05. 탕롱황성 동쪽 담벼락(East Wall) & 동문(East Gate) 06. 하노이 황성의 마지막 남은 성문, 북문 유적(Di tích Cửa Bắc-Hà Nội) 06-1. 매표소(Ticket Office) 06-2. 1층 갤러리(1F Gallery) 06-3. 2층(2F Floor) 06-4. 2층 제단(2F Altar) 07. 북문교구성당(Nhà Thờ giáo xứ Cửa Bắc) 08. E09번 버스(Hanoi Bus Route E09) 09. 채식뷔페 베지캐슬(Veggie Castle - Vegan Buffet) 10. 코지 자스민차(Cozy Trà Nhài) ▶ 원코스 아시아(1 Course Asia) 도서목록(168)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Ⅰ(Theme Travel News TTN Korea CatalogⅠ)(887)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Ⅱ(Theme Travel News TTN Korea CatalogⅡ)(1,450) ▶ 우리는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Socialist Republic of Vietnam)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 1,049년의 중국(BC111~938), 67년의 프랑스(1887~1954)를 물리친 독립국! 세계 최강국 미국이 단 21년간의 베트남 전쟁(1955~1975) 동안 세계에서 가장 많은 폭탄(약 750만 톤)을 퍼부었으나, 이겨낸 승전국! 한국과 마찬가지로 냉전시대(Cold War, 1947~1991) 남과 북으로 분단되었으나, 1976년 마침내 하나가 된 통일국! 천년(1010~2010)의 역사를 자랑하는 고도(古都) 탕롱(昇龍)을 품은 용의 나라! 11세기부터 시작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수상인형극(Múa rối nước)을 지금 이 순간에도 관람할 수 있는 문화국! 신이 내린 지질학 교과서 하롱베이(Halong Bay)와 세계에서 가장 큰 동굴 손둥 동굴(Son Doong Cave)을 품은 자연대국! 도이모이(Đổi Mới, 1986) 이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경제가 발전하는 역동적인 국가! 85%의 비엣족을 포함해 총 54개의 소수민족이 공존하는 인구 1억의 다민족국가! 브라질에 이어 세계 2위이자, 세계에서 가장 많은 로부스타 커피를 생산하는 카페인국! 태국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인구당 오토바이가 많은 부르릉국! ▶ 원코스 베트남(1 Course Vietnam) 36부작 중 31권은 2025년 2월부터 3월까지 28박 29일간의 따끈따끈한 취재를 바탕으로 집필하였습니다. 원코스 베트남029 사파 2박3일(1 Course Vietnam029 Sapa 3 Days 2 Nights)부터 원코스 베트남033 달랏 4박5일(1 Course Vietnam033 Dalat 5 Days 4 Nights)까지 사파, 냐짱, 호찌민, 달랏 4도시를 소개한 5권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촬영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2025년 현재의 상황과 차이가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베트남(1 Course Vietnam)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 원코스 베트남(1 Course Vietnam) 36부작 원코스 베트남001 하노이 한달살기 1 Course Vietnam001 Hanoi One Month Stay 원코스 베트남002 하노이 호안끼엠 호 1 Course Vietnam002 Hanoi Hoan Kiem Lake 원코스 베트남003 하노이 서호 & 쭉박호 1 Course Vietnam003 Hanoi West Lake & Truc Bach Lake 원코스 베트남004 하노이 호찌민 묘소 1 Course Vietnam004 Hanoi Ho Chi Minh Mausoleum 원코스 베트남005 하노이 문묘 1 Course Vietnam005 Hanoi Temple of Literature 원코스 베트남006 하노이 탕롱황성 1 Course Vietnam006 Hanoi Thang Long Imperial Citadel 원코스 베트남007 하노이 동물원 1 Course Vietnam007 Hanoi Zoological Gardens 원코스 베트남008 하노이 빈케 & 빈펄 아쿠아리움 타임즈시티 1 Course Vietnam008 Hanoi VinKE & Vinpearl Aquarium Times City 원코스 베트남009 하노이 베트남민족학박물관 1 Course Vietnam009 Hanoi Vietnam Museum of Ethnology 원코스 베트남010 하노이 베트남역사박물관 1 Course Vietnam010 Hanoi Vietnam National Museum of History 원코스 베트남011 하노이 호찌민박물관 1 Course Vietnam011 Hanoi Ho Chi Minh Museum 원코스 베트남012 하노이 호찌민트레일박물관 1 Course Vietnam012 Hanoi Ho Chi Minh Trail Museum 원코스 베트남013 하노이 베트남여성박물관 1 Course Vietnam013 Hanoi Vietnamese Women's Museum 원코스 베트남014 하노이 호아로감옥박물관 1 Course Vietnam014 Hanoi Hoa Lo Prison Museum 원코스 베트남015 하노이 통일공원 & 기찻길 카페 1 Course Vietnam015 Hanoi Reunification Park & Train Street 원코스 베트남016 하노이 호아빈공원 1 Course Vietnam016 Hanoi Hoa Binh Park 원코스 베트남017 하노이 엔서공원 1 Course Vietnam017 Hanoi Yen So Park 원코스 베트남018 하노이 지하철 2A호선 1 Course Vietnam018 Hanoi Metro Line 2A 원코스 베트남019 하노이 밧짱 도자기마을 1 Course Vietnam019 Hanoi Bat Trang Ceramic Village 원코스 베트남020 메가그랜드월드 하노이 1 Course Vietnam020 Mega Grand World Hanoi 원코스 베트남021 하노이 박물관 1 Course Vietnam021 Museums in Hanoi 원코스 베트남022 하노이 사원 1 Course Vietnam022 Temples in Hanoi 원코스 베트남023 하노이 공원 1 Course Vietnam023 Parks in Hanoi 원코스 베트남024 하노이 시장 1 Course Vietnam024 Markets in Hanoi 원코스 베트남025 하노이 무료 관광지 1 Course Vietnam025 Free Things to Do in Hanoi 원코스 베트남026 하노이 축제 2025 1 Course Vietnam026 Festival 2025 in Hanoi 원코스 베트남027 닌빈 당일치기 1 Course Vietnam027 Ninh Binh Day Trip 원코스 베트남028 하롱베이 당일치기 1 Course Vietnam028 Halong Bay Day Trip 원코스 베트남029 사파 2박3일 1 Course Vietnam029 Sapa 3 Days 2 Nights 원코스 베트남030 냐짱 2박3일 1 Course Vietnam030 Nha Trang 3 Days 2 Nights 원코스 베트남031 호찌민 시티투어 1 Course Vietnam031 Ho Chi Minh City Tour 원코스 베트남032 호찌민 메콩델타 당일치기 1 Course Vietnam032 Ho Chi Minh Mekong Delta Day Tour 원코스 베트남033 달랏 4박5일 1 Course Vietnam033 Dalat 5 Days 4 Nights 원코스 베트남034 베트남 쇼핑리스트 1 Course Vietnam034 What to Buy in Vietnam 원코스 베트남035 베트남 세계유산 1 Course Vietnam035 UNESCO World Heritage Sites in Vietnam 원코스 베트남036 한국에서 만나는 베트남 1 Course Vietnam036 Vietnam in Korea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2,000종 이상의 콘텐츠를 기획 및 출간한 여행 전문 디지털 콘텐츠 퍼블리셔(Digital Contents Publisher)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작가와 함께 신개념 여행 가이드북 원코스(1 Course), 포토에세이 원더풀(Onederful), 여행에세이 별 헤는 밤(Counting the Stars at Night)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여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방송대 기네스상 2017 최다 출간 및 최다 자격증 수상에 빛나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 Theme Travel News TTN Korea(테마여행신문 TTN Korea) is the digital content publisher that published more than 2,000 types of content since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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